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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일교차 주의하세요"…전국에 '구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늦은 새벽 울산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수도권·대전·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이재명 1심 판사 신변보호 강화
경찰관 폭행한 민노총 4명 구속영장 청구
◆ 여대들 폭동 났다!!!
여성 교육에 힘쓴 남성의 결말 ㅋㅋ
◆ 동덕여대 시위 참가자들의 최후
한국 페미 영향에... 미국도 남녀갈등 극심
20만 카이펑 공습에 중국 공산당 '발작'
[윤서인의 뉴데툰] 남녀공학은 싫어
226화: 일관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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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예산안을 볼모로 잡고 권력기관 길들이기에 나섰다. 정권 퇴진 집회에서 물리력을 행사한 경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삭감하겠다면서 현 정부 관련 수사를 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예산은 증액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표의 1심 재판을 앞두고 대법원 예산은 증액, 검찰 특활비는 전액 삭감한 것과 같은 '정략적 판단'이 작용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를 사흘 앞두고 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선고를 앞두고 상황을 점검하며 이 대표 리더십 지키기에 만전을 기하는 친명 인사들과 달리 비명(비이재명) 인사들은 삼삼오오 소통하며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상속세 최고 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인하하는 정부 방안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불법 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며 엄정 대응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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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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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음력 10월 13] 일진: 신사(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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