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내집마련 꿈꾸는 모든 부린이를 위한 💌 10.26에 전하는 두부레터입니다.
💬 지금 핫한 뉴스 물 안줘도 자라는 아파트 평균가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12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직방이나 호갱노노 켜서 눈감고 찍어도 기본 10억은 넘으니, 뭐 그리 놀랄 일도 아닌데요. 그 상승추이가 생각보다 굉장히 가파릅니다. 올해 1월만 해도 서울 아파트 평균가는 10억, 5월에 11억, 10월에 12억이 된 것이죠. 10개월만에 2억이 뛰었다는 건 보통 강심장 아니고는 조금 놀랄 일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오른 건 평균가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저렴이부터 고가 아파트까지 쭈욱 나열했을 때 딱 중간지점의 가격을 중위가격이라고 하는데요, 서울 아파트 중위가가 강남권이 13억, 강북권은 9억을 돌파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요즘 세상 로또 1등 당첨돼도 집 하나 살까말까라고 하는데요, 가장 최근 986회 로또 1등 당첨금이 23억인데, 세전이라 하더라도 반포자이(27억3천)도 살 수 없는거죠. 😂 갈수록 넘사벽 서울 아파트 딱지가 붙으니,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1) 후회의 삼각지대: 월급쟁이라면 공감할 일명 '그때 살걸' 3가지 후회가 있습니다. 그때 살걸 아파트, 그때 살걸 주식, 그때 살걸 코인입니다. 즉, 되돌아보면 바로 지금이 가장 싼 가격이라는 의미인데요(중요한 건 그때 그럴 돈이 없었다는 것), 이미 앞세대의 '그때 살걸'을 목도한 2030이 영끌, 빚투를 해서 (그나마 살 수 있는) 중저가 아파트로 달려든거죠. 그러다보니 그나마 구경이라도 할 수 있던 중저가 아파트까지 쑥쑥 올라 전체 평균가가 급등한 것입니다. 2) 꿩 대신 닭: 내집마련 욕구는 치솟는데 서울은 언감생심이라면, 고개 슬쩍 돌려 서울 외곽을 둘러보게 됩니다. 그래서 경기 아파트 평균가가 5억을, 인천은 4억을 넘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은 벗어나고 싶지 않다는 '서울파'는 빌라쪽으로 쓰윽 봅니다. 서울에서만 올 한해 '빌라 매매 > 아파트 매매'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유독 I 💓 아파트가 대세인데, 빌라 사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아파트 넘사벽뿐 아니라 어떻게든 내집마련 니즈가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 물론 빌라로 몰리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재개발 속도 내겠소'라고 발표하자, 빌라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몰려든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넘사벽이 갈수록 단단해지자 '이쯤되면 팔아볼까'라는 '팔겠다' 움직임이 '사겠다'보다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너무 비싸게 내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 금리인상과 대출규제라는 채찍질이 시작됐으니, 당장 '억' 소리나는 현금이 있지 않은 이상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든 것입니다. 뭘 해도 집값은 안 잡히니, 지금 잠시잠깐 채찍질 한다해도, 조금 지나면 아파트 가격은 우상향 할거란 분석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공급을 늘리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한정된 공간에 아파트 쑥쑥 올릴 수 없으니 보험 하나를 만듭니다. '언젠가' 3기 신도시의 문을 열건데 지금부터 사전청약을 할게!라고 말이죠. 사전청약은 말 그대로 본 청약 이전에 하는 것으로, 당첨되면 아파트가 다 지어질때까지 조건(무주택자 등)을 유지해야 합니다. 아주 날 것 그대로 보자면, 사전청약을 통해 '그래도 내집마련 했다'는 안심을 주고 주택 매물 시장에 몰려들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것입니다. 지난 7월 1차 신청이 21.6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고, 바로 어제(25일)부터 29일까지 2차 신청이 진행됩니다. 바로 👇👇에서 2차 사전청약 일정을 확인하세요!
💡 부린이 길잡이 아파트 갭투자, 너두 할 수 있어? Q. 집사부일체 프로를 보니 1억으로 빌딩사기가 나오더라고요. 내 돈 1억만 있어도 4억짜리 빌딩사고 세를 받을 수 있다는데, 그럼 소액으로도 아파트 갭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아파트 갭투자는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방법인데요. 5억짜리 아파트 전세가 3억이라고 하면, 내 돈 2억만 있어도 3억 전세를 들여서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물론 전세가 바로 들어갔으니 난 다른 집에서 살아야겠죠!) 그럼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볼까요! 1. 마음에 드는 물건을 선택하면,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매도자의 계좌를 받는다. 2. 가계약금을 우선 넣는다. 내가 먼저 계약하겠다고 '찜'하는 의미다. 만약 집주인이 맘 바꿔 안 팔겠다고 하면 계약금의 2배를 물어줘야 하고, 내가 갑자기 사기 싫어지면 계약금 그대로 날리게 된다. 3. 협의 후 계약서 쓰고 계약금 10%를 준다. 4. 잔금일까지 통상 2~3개월 정도 기간을 주면 그 안에 전세입자를 찾는다. 5. 세입자를 찾으면 전세금(3억)을 받고 내돈(2억)을 모아 잔금 치르고 등기를 친다. 6. 1주일뒤 소유권이 넘어온다. 이렇게 정리된 거로 보면 '갭투자! 나 두 할 수 있어'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아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갭투자의 리스크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죠! 1. 갭투자는 전세를 끼고 사는거죠. 잔금일까지 세입자를 못 구하면 내돈 2억만 갖고는 살 수 없어요. 그럼 해당 지역이 전세수요가 많은지 사전 조사해야 합니다. 만약 아파트가 대단지임에도 전세 매물이 거의 없다시피하거나 근처 일자리 수요가 많거나 학군형성이 잘 되어 있다면 '살기 좋은 곳'이란 의미니까 전세가 금방 나가게 됩니다. 2. 전세 만기 시 입주 물량도 체크해야 합니다. 전세는 대개 2년 주기인데요, 2년 후 주변에 공급이 굉장히 많아진다면 '공급 > 수요' 현상으로 상품 가격이 내려가게 됩니다. 만약 2년 뒤 내 아파트 전세가가 3억에서 2억으로 떨어지면, 내돈 1억을 더 채워야 합니다. 오마이갓😨 3. 마지막으로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가예요. 내돈 2억에 신용대출이 껴있다면 매달 이자를 낼겁니다. 금리가 인상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30만원 내던 이자를 80만원 내게 될 수도 있어요. 내 소득 대비 80만원 정도면 감당할 수 있겠다...를 상상해보고 대출을 받는 것이 좋아요. [출처: 유튜브]
📚 부동산 용어풀이 임대차계약서 : 임대는 돈을 받고 목적물을 빌려주는 것, 임차는 그 물건을 빌리는 것이므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쓰는 계약서 전대차 : 임대인이 임차물을 다시 제3자에게 유상 또는 무상으로 빌려주는 계약
📰 간추린 늬우스 🍏 올 들어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3채는 다른 지역 거주자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의 아파트 매수 비중은 2017년 21.8%에서 2018년 22%로 늘었다가 2019년 20.6%로 주춤해졌지만, 지난해 24.5%에 이어 올해까지 다시 급등하는 추세다. 즉 실수요보다 투자세력이 강했다는 의미다. 🍏🍏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인 2종 일반주거지역 건물 높이를 7층까지로 제한하는 규제를 풀어 최고 25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용적률도 상향 조정했다.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을 높여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분양가상한제 심사 기준 업무 매뉴얼 개편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분양가상한제는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값을 일정 수준 아래로 규제하는 제도인데, 개편되면 분양이 미뤄진 서울 재건축 단지 등을 통한 공급에도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두부야~ 청약 일정을 알려죠 🏠 사전청약 2차가 10.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됩니다. 11월에 3차, 12월에 4차가 예정되어 있어요! [신청 바로가기] 두부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카톡으로 공유도 됩니다! 두부 카카오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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