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모락모락 놓치면 말짱 도루묵!🐟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모락모락은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4 모비스 R&D 테크 데이'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차세대 모빌리티 신기술의 향연!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아참, 흥미로운 모빌리티 소식들과 함께 한글날을 기념하여 준비한 🍪B스킷까지~ 알차디 알찬 10월 2주 모락모락!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한글날에 어울리는 물고기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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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모비스 R&D 테크데이>
현대모비스의 혁신 기술, 이곳에 총집합!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전동화 연구동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 관계자들이 참석한 '2024 모비스 R&D 테크데이'가 열렸습니다.🎉
가장 먼저 모비스의 e코너시스템 탑재 실증차, 🚗'모비온(MOBION)'이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했어요. ✅모비온을 시작으로 전시장 내부는 전장(IVI/ADAS), 전동화, 샤시, 안전, 램프, 모듈, 디자인/선행/재료까지 총 7개의 카테고리로 디테일하게 꾸려졌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현대모비스만의 신기술 60여 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 즐길 거리까지 놓치지 않았던 모비스는 요즘 핫한 하이앵글 포토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재미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미래로 향하는 차세대 혁신 기술! 그리고 모비스의 진심과 가치를 알차게 경험할 수 있었던 현장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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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S R&D Tech Day Flim>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던 테크데이 현장!
그날의 생생함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혁신 기술에 대한 담당자들의 인터뷰까지! 모비스 R&D 테크데이 스케치 영상에서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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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에서의 특별한 경험>
세계 각국 여행지의 특별한 모빌리티를 만나보는 시간, 모빌리투어🧳
오늘 모빌리투어는 스리랑카 여행기 3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스리랑카는 중부 지역과 남부 지역을 잇는 271km 구간의 유료 고속도로가 있어요. 통행료가 있고, 노후 차량으로 인한 속도제한으로 고속도로 이용자가 많이 없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와 달리 정체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달리는 차들을 멈춰 세운 것은 다름 아닌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통행하는 야생동물들?!🐃
활기찬 어선과 신선한 생선이 가득한 스리랑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막대낚시🎣 그리고 히카두와 해변에서 🐢바다거북과 함께하는 수영까지! 지금 바로 스리랑카 여행기에 몸을 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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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A/S 핵심 사업은?>
🏠한 지붕 아래, 라이벌들의 품격 있는 입담 대결! 🎮아바타 썰전 Ep.7
A/S 사업의 핵심은?
🦿부품팀 : 차량 운행에 필수! 부품이 없으면 운행 자체가 불가능하죠. 10년을 써도 새차처럼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국내부품사업팀의 정진규 책임매니저와 넉살!
🦾용품팀 : 기본 용품 이외에 확장성과 사용성을 가진 용품!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장치와 기능을 만족스럽게 제공해주는 해외모빌리티사업팀의 김나영 책임매니저와 데프콘!
넉살🆚데프콘, 본업 래퍼*희극인 아님 주의*들의 유치하고 유쾌한 토크배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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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아찔한 여러분만의 경험담을 지금 바로 공유해 주세요!🎃
미스터리한 경험담을 나눠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요즘 핫한 디저트인 스웨덴캔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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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넓~게 요즘 트렌트를 알려드리는 🍪한 입! B스킷! 마치 한 입 거리 스낵을 먹는 것처럼 잠시 짬을 내어 간단히 볼 수 있는 숏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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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10월 9일)은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訓民正音), 오늘의 한글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고 그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 사용해 보신 적 있나요?💬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무런 소득도 없이 헛수고로 돌아가 버렸을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인데요. ‘한글날’을 기념하여 오늘 B스킷에서 ‘말짱 도루묵’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때는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조선의 제14대 임금 선조 또한 피난길을 오르게 됩니다. 고된 피난길에 선조는 입맛이 없었어요. 신하들은 걱정이었죠. 그때 한 어부가 생선을 바치겠다고 나섭니다. 🐟‘목어’라는 이름의 생선이었는데요. 그 맛이 너무 뛰어나 선조는 감동💦했습니다. ‘목어’라는 이름은 그 맛을 따라오지 못한다며 ‘은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선조는 그때의 맛을 잊지 못했는데요. 신하들은 은어를 다시 구해와 대령했지만, 선조는 예전의 맛이 나지 않아 실망했습니다. 결국 선조는 은어라는 이름이 아깝다며 ‘도로 묵’이라고 하라는 명을 내립니다. ✅여기서 유래된 ‘도로묵’은 모음조화를 통해 지금의 ‘도루묵’으로 바뀌었으며, ‘속속들이 모두’라는 뜻의 ‘말짱’과 결합하여,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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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mobiletter@mobisliv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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