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C 754호
  • 2023년 4월 25일
  • 이슈큐레이터 : 이보람
  • 에디터 : 박명희, 오명화, 노영준
  • 감수 : 정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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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노후 김치냉장고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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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행위 #청첩장피싱 #지역사랑상품권 #암보험료지급 #병원비선납피해 #노로바이러스
HOT ISSUE - 소비이슈 한눈에 보기 
#1

한달 무료 체험 등으로 가입을 유도한 뒤 별도 고지 없이 유료 전환 하는 행위, 무료 촬영 등으로 광고한 뒤 막상 실제 촬영을 해보니 촬영만 무료고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등의 행위가 엄격하게 규제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소비자 기만 행위 등 금지 행위 시 공정위는 시정조치나 임시중지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관련 위반 사항이 시정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할 수 있습니다.

#2

문자로 온 모바일 청첩장을 눌렀다가 개인정보 유출로 약 7000만원의 대출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터넷 은행은 대면 확인 없이도 돈을 대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범죄로 피해금이 8개의 계좌를 통해 이체된 사실을 확인하고 계좌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

지역사랑상품권의 하나로마트 사용 여부를 놓고 소상공인업계와 농어업계가 갈등하고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각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들어진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올해부터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처를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지침을 개정했습다. 이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갈등의 폭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4

요양병원 입원 치료비를 암보험금으로 지급할 수 있느냐를 두고 보험사와 소비자 간 분쟁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단체는 힘의 우위에 있는 보험사들이 소극적으로 나서며 보험금 지급을 포기하게 만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요양병원 암 입원 보험금을 특약으로 분리해, 암의 직접 치료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료를 지급하는 제도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관련기관의 개입이 필요하겠습니다.

#5

최근 할인 혜택을 내세워 진료비를 먼저 받은 뒤 계약 해지를 요구하면 환급을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계약 해지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계약 기간 중 서비스로 제공된 부분은 해지 시 공제될 수 있으므로 주 계약 내용, 서비스 제공 내용, 그 외 제품비 및 검사비 항목과 세부 비용 등의 구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6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뿐 아니라 감염된 아이의 구토물을 통해서도 전염되며, 아이의 구토물을 닦을 때 알코올 성분의 손소독제는 별 효과가 없으니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써야 하고, 장염 증상이 있는 영유아는 가급적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등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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