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아 제발 일찍 잠들렴... 이렇게 빌게
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2022/10/09
#129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켜보지 않으면 모른다.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려고 할 수록 피상적으로 조각난 일부만 얻게 될 뿐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대상을 카테고리화하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