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일하는 사람 모두가 존중 받는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입니다.

  어느새 2026년의 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한여름에 가까워질수록 아스팔트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햇볕만큼이나 이번 격월간 사회적 대화도 화두가 되는 과제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그 내용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3월에 개최된 첫 본위원회 이후, 경사노위는 각종 의제별·계층별위원회와 연구회를 연이어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5월 7일, 산업재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희망 위원회」,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 위원회」, 「3기 비정규직위원회」, 「K-컬처 산업 지속가능성 모색 연구회」, 「노사관계 제도발전위원회」, 「3기 청년위원회」·「3기 여성위원회」, 「노동자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회」를 차례대로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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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재편된 경사노위는 과거 사회적 대화의 관행을 성찰하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고민해 왔는데요. 이번 대담은 지난 1년간 경사노위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이를 발판 삼아 사회적 대화의 미래상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습니다. 사회적 대화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요?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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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노위와 노사정 대표단이 18년 만에 공동 해외 시찰을 다녀왔습니다. 독일을 찾은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과 노사정 대표단은 6월 11~12일 이틀간, 독일 노사정을 차례로 만나 산업전환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모델과 노사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르바이텐 4.0 등 독일의 산업전환 대응 사례를 심도 있게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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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디지털 전환, 플랫폼노동 확대, 산업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서 새로운 과제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 제도와 방식에 대한 변화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회적 대화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각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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