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0  화 구독하기지난레터 보기


#38. 클라우드 서비스 기초
클라우드 서비스란?
전문영역 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 성장하는 가입자와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기하급수 성장을 꿈꾸는 작은 스타트업에게도 적은 비용에 좋은 품질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다. 그런 의미로 성장하는 기업이나 초기 시작하는 기업이나 모두에게 클라우드는 좋은 해답을 줄 수 있다. 

넷플릭스는 성장을 넘어 가입자수 증가가 예상치를 뛰어넘고 있는 것으로 고민하던 기업이다. 넷플릭스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데이터 센터를 2015년에 폐쇄하고, 7년만에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AWS(Amazon Web Service)로의 이전이 완료하고 원활한 스트리밍이 가능해 졌다는것이 넷플릭스의 입장이다

넷플릭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클라우드 이전을 통해 세계적인 OTT사업자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 했다고 밝혔다. 많은 기업들의 CTO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이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 한다. CTO들은 이제 클라우드로 갈 것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느 부문부터 차례로 옮길 것이냐를 논의중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세가지로 분류
첫째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고비용의 소프트웨어 패키지 구매 대신 사용자들이 이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둘째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이다. 플랫폼 보유사가 플랫폼 사업 영역을 강화할 목적으로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풀랫폼 환경을 대여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세번째로 lasS(infrastructure as a service)이다. 컴퓨팅 지원의 기본이 되는 저장매체와 하드웨어 시스템, 서비등 기본 인프라 자원을 클라우드등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골드만 삭스에 의하면 시장규모는 매년 50%가량 성장하고 클라우드 비중은 2025년까지 50%까지 확장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이 가능한 것은 기업들의 환경이 크게 바뀌었고 거대기업이나 초기 기업이나 모두에게 변화하는 시대, 불확실한 예측의 시대에 훌륭한 대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화된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는 작고 세분화가 되어 그 자체로 사업이 되기도 하고 그 세분화된 서비스를 활용하여 또다른 사업을 만들기도 한다결재채팅창, AI와 회계처리까지 그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스트라이프는 모바일 결재 API를 소규모 기업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결재에 이어서 단순함의 최고 경지까지 도달한 것처럼 코드를 가져다가 서버에 심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어려운 모바일 결재 서비스를 제공한다페이팔의 결재 시스템을 연동 하려면 9가지 단계를 거치는 것이 배해서 스트라이프는 이를 3단계로 단축했다소규모 모바일 비즈니스를 하는 스타트업들에게 놀라운 편리성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이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스타트업이 되었다. 2017년 기업가치가 92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기업으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추가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360억달러로 3년만에 4배가치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센드버드(SendBird) 2016년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Y Combinator를 졸업했다은행커머스미디어게임 등 다양한 시장에서 대규모 오픈 채팅부터 그룹 메신저 채팅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하는 SaaS 기업 이다현재 미국 본사와 한국 사무소도 있다전세계 만여 개 어플에서 센드버드의 채팅 API를 사용하고 있으며한국에서는 KB국민은행이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이들은 또한 트래픽 급증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수용 인원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이 때문에 아마존 클라우드인 AWS를 사용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핵심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또 다른 핵심영역을 경쟁우위로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례를 보여준다


플래이드(Plaid)는 금융 기술 플랫폼이다.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사용하면 소비자의 은행계좌를 금융 서비스 거래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계좌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제3자에게 안전하게 연결해 준다국내에서는 토스나 뱅크샐러드가 금융 계좌를 연결하여 서비스하는 것처럼 미국에서는 이미 벤모,로빈후드,에이콘즈등의 서비스가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고 플래이드 API를 활용한다역시 스스로 성장하는 비즈니스이면서 다른 응용 서비스들을 성장하도록 만들어주는 간편하고도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Twilio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서비스 회사로서의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Twilio를 사용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앱에서 전화를 걸고 받고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받으며 웹 서비스 API를 사용하여 통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가 특정 앱에서 SMS 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비스 (JOBIS)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경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정액 클라우드 서비스이다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 전담 인원을 채용하기 어려운 중소사업자들이나 1인 기업가들이 경리 업무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사업의 아이디어로 착안하여 서비스가 출시 되었다경리 업무에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만 들이도록 경리 서비스를 제공 한다.  매일 자동 업데이트되는 잔고 현황은 웹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비용별 회계 계정을 자동 분류해 사람이 따로 정리하는 수고로움을 없앴다과거 손으로 직접 입력하고 정리하고 분류했던 세무회계 서비스의 기초적인 업무들이 자동화되고인공지능(AI)까지 입혀져서 똑똑해지기까지 했다사람의 손이 덜 가다보니 비용까지 싸졌다. 이분야는 경쟁이 심하다.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사업자의 장부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서비스는 국내 안드로이드 앱마켓에 올라온 모바일앱만 10개가 넘는다.


<전문영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Stripe- 모바일 결재
Twillio- SMS,통화,음성녹음 등
SendBird – 채팅
PLAID – 금융 정보 연결
Auth0 – 인증
JobIS – 인공지능 경리

플랫폼시대의 기본지식
클라우드서비스는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의 중요한 수익모델이기도 하지만 스트라이프, 샌드버드,플레이드 같은 작은 스트타업(이미 규모가 커버렸지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빅테크 기업에 다니지 않고 스타트업에는 관심이 없는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도 업무를 위해서 필요한 영역이 되고 있다. 업무지원을 위해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간편하도록 하는 것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클라우드 지식도 워드,파워포인트,엑셀처럼 기본지식이 되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스트라이프 투자기사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04170856205069be84d87674_1&ssk=pcmain_1_1&md=20200417104700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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