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코필립스, 카타르 LNG 프로젝트 합류
 2022년 10월 31일(월)
 🗞 글/기획 : 노우진•심두보
🗞 제작/편집 : 이유림•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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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장 소식 🇺🇸
  • FBI 조사받는 투심플

  • 코노코필립스, 카타르 LNG 프로젝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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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슬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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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티미터 캐피탈 CEO "떨어지는 메타가 다시 반등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 Editor's Comment


공포와 탐욕.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극도로 높이는 두 감정이에요. 이 감정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한데요. 때문에 공포와 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라는 것마저 있죠. 이 지수는 0부터 100의 범위로 나타납니다. 0에 가까우면 공포, 100에 가까우면 탐욕을 의미하고요. 이 지수는 7개 항목으로 이뤄졌습니다. ▲Safe Haven Demand ▲Put and Call Options ▲Stock Price Strength ▲Stock Price Breadth ▲Market Momentum ▲Junk Bond Demand ▲Market Volatility 등이 그 항목들이고요. 대체로 사람들이 위험자산을 선호하는지를 확인하는 여러 방법입니다. 28일 기준 이 지수는 1로 탐욕(Greed)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지수는 19로, 극도의 공포(Extreme Fear)였고요. 당신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 FBI 조사받는 투심플

💸 무슨 일이지?


자율주행 트럭 기업 투심플(TuSimple)이 연방 조사를 받고 있어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FBI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투심플이 중국 스타트업에 부당하게 자금과 기술을 지원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중국 스타트업의 이름은 하이드론(Hydron)으로, 투심플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모첸(Mo Chen)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투심플은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요. 샌디에이고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어요. 그리고 이 회사의 주식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죠.


🤔 그래서?


미국과 중국 간 강등이 첨예해지는 시기에 투심플이 양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기란 녹록하지 않습니다. 올해 초 미국 규제당국은 투심플에 미국 데이터와 기술의 상당 부분을 중국 자회사에서 격리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투심플의 중국 직원들은 미국 직원들이 만든 소스 코드와 기타 독점 기술에 대해 접근할 수 있었거든요.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과 중국 모두 핵심 기술로 여기고 있는데요. 지난 9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기술 기업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보다 엄격한 조사를 요구한 바 있어요.


📈 주가는 어때?


투심플의 주가는 28일(현지시간) 3.95% 상승한 6.31달러에 장을 마감했어요. 그러나 애프터마켓에서 주가는 다시 3.8% 하락했고요. 올해 들어 이 기업의 주가는 무려 82.66%나 급락했습니다. 기술주 고평가에 대한 우려와 중국 정치 리스크가 반영된 탓입니다. 주가가 너무 큰 폭으로 하락해 상승 여력은 오히려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10월 13일 파이퍼샌들러는 14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가 올해 들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해요.

💰 코노코필립스, 카타르 LNG 프로젝트 합류

💸 무슨 일이지?


카타르에너지는 30일(현지시간) 카타르의 NFS(North Field South) 프로젝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파트너로 미국 에너지 기업 코노코필립스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노코필립스는 셸과 토탈에너지에 이어 확장 프로젝트의 지분 9.375%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사드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노스필드 확장과 관련해 여러 공급 합의가 논의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최근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LNG 수출국으로 부상했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300억 달러 규모로, 연간 LNG 생산량을 기존 7700만 톤에서 1억 2600만 톤으로 확대하기 위한 장기 계획입니다. LNG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며 LNG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코노코필립스를 포함해 ‘빅오일’이라 불리는 기업들은 액화·정화 시설 입찰에 나서는 등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았습니다. 세계 최대 LNG 개발 프로젝트는 에너지 기업에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LNG 수출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는 카타르의 파트너가 됐다는 것도 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셈이에요. 따라서 코노코필립스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LNG 관련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는 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 주가는 어때?


코노코필립스 주가는 28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42% 상승한 127.1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가가 연말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최근 에너지 기업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노코필립스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인수한 텍사스 유전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에 IB(투자은행) 업계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어요.

IRA 법안 등에 업고 아마존과 손잡은 수소 에너지 기업 플러그파워의 투자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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