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조절능력에 대해서
이번 주 모임에서는 '나만의 페이스를 찾아본 적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나누었어요.
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저에게 '자기조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곤 합니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달리거나 멈추거나' 두 가지 선택지뿐 아니라 몇 km로 달릴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더라고요.
<알쓸신잡>에 출연했던 김영하 작가님은 "
쓸 수 있는 능력의 60~70%만 씁니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인생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필요한 때를 대비해 능력이나 체력을 남겨둔다는 맥락이었습니다.
지금 나는 인생에서 어떤 '때'를 지나고 있으신가요?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으면 내가 가진 '조절력'을 활용해서 멋진 드라이브를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