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OPOST의 모모에입니다.
디자이너 가세 치히로와 편집자인 제가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나 씨가 다이칸야마 츠타야 페어에 출점하게 된 것이 정해진 이후 몇 주 동안, 서울의 지나 씨와 도쿄의 OPOST는 나란히 달려왔습니다.
부스의 벽에 걸릴 지나 씨의 연표를 편집하며 그동안의 지나 씨의 시간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지나 씨가 가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밀도 높은 시간이었습니다.
3월 3일, 「안녕, 츠타야! CALLING BOOKS & tabi press FAIR」가 시작되었고, 지나 씨 주변에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분들도 적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지나 씨의 성품과 한국과 일본을 잇고자 하는 진지한 마음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나 씨를 응원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책을 중심에 두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장소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OPOST에게도 매우 행복한 페어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페어를 위해 디자인한 굿즈들도 많은 분들께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 그것 또한 기쁘게 생각합니다. 페어도 이제 4일 남았습니다. 분명 아직도 새로운 연결들이 더 생겨나겠지요.
지나 씨가 큐레이션한 책들이 더 많은 분들께 닿고, 비어버린 책 트렁크와 함께 서울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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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まして。OPOSTのももえです。
デザイナーの加瀬、編集のわたしでユニットとして活動しています。
ジナさんが代官山蔦屋のフェアに出店が決まってからの数週間、ソウルのジナさんと、東京のOPOSTは並走しました。ブースの壁に飾ることになったジナさんの年表を編みながら、これまでのジナさんを知り、いまのジナさんのエネルギッシュさを目の当たりにする濃密な時間でした。
3月3日に「안녕, 츠타야! CALLING BOOKS &tabi press FAIR」がスタートし、ジナさんの周りには毎日たくさんの人が集っています。遠くから足を運んでくださっている方も少なくなく、ジナさんの喜ばせ上手な人柄と、韓国と日本をつなぐことに真摯な思いとで、みなさんジナさんを応援したくなるのかなと感じたりしています。
実際に、本をまんなかに据えて、人とひとがつながっている場所を近くでみさせてもらい、OPOSTとしても幸せなフェア期間です。
今回のフェアに向けてデザインさせていただいたグッズも多くの方に届いているようで、それにも喜んでおります。フェアも残り4日となりました。きっとまだまだ新たなつながりが生まれるでしょう。ジナさんがキュレートした本がより多くの方に届き、空っぽになった本のトランクとともにソウルへ戻れ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