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이 9월 29일(월) 2025년도 산별단위 통일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섭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노동교육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고용정보원 등 노동부 산하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은 이번 산별교섭을 통해 “연대의 힘으로 조합원의 실질적 권리 강화를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교섭에서는 비과세수당 인상을 비롯해 총 12개 주요 항목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각 지부는 이를 토대로 세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 적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은 “산별단위 교섭은 노동계의 흐름에 부합하는 협상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향후 제도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