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국제 인권 단체 링크입니다. 6월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링크는 내일 있을 여러분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바쁘게 보냈답니다.


이번 무브먼트 레터에서는 얼마 전 UN 연설을 마친 AF 출신 금혁 님의 이야기, 링글리쉬 졸업식 소식, 그리고 님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모임 소식을 담아왔어요. 마지막에는 6월 추천 기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AF 출신 김금혁, UN에서 북한 변화 촉구의 목소리를 내다!
사진 출처 : 유엔 웹TV 화면 캡처

6월 13일, 링크 글로벌 프로그램 '애드보커시 펠로우 (Advocacy Fellow)' 출신의 김금혁 님이 UN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금혁 님은 북한의 정치 엘리트들 사이에서 자라며 겪은 일들, 베이징 유학 기회를 통해 탈북하게 된 이야기, 정보와 기술 접근이 북한 내부 변화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북한 변화의 주역 '장마당 세대'를 지원하고 육성할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런 자리가 있는지도 모르는 북한 사람들한테 알게 모르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략) 우리가 당신들 옆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인 회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VOA 인터뷰 중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북한 출신 청년들이 국제 무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UN 연설 전체 보기는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금혁 님의 연설은 35분 50초에 시작합니다.
🎓 링글리쉬 참가자 153명의 봄 학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6월 1일, 링크의 영어 프로그램 '링글리쉬' 봄 학기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153명의 북한 출신 학생과 영어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어요. 🙌


졸업식에서는 프로그램 성과를 돌아보며, 학생과 봉사자들이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참가자인 일혁 님은 링글리쉬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링글리쉬는 어둠으로 가득 찬 저의 시야를 밝게 비춰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게 도와주어, 넓은 세상을 보고 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며 큰 꿈을 꾸게 해줍니다."


링글리쉬는 여름 방학을 지나 가을 학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그때 만나요! 😊

🛋️ 꿈꾸는 사람들의 안전한 대화 공간 <걍생아지트> 7월 1일 오픈 예정

서울로의 정착만이 정답일까요?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좇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일까요? 공부를 위한 공부는 쓸모없을까요?


진짜 ‘나’의 삶을 고민하는 ‘걍생이’들을 위한 대화공간, <걍생아지트>가 7월 1일 오픈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모집과 신청 방법은 곧 메일과 SNS를 통해 자세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 6월 추천 기사 세 가지
소셜임팩트뉴스에 LiNK(링크)가 소개되었습니다. 박석길 한국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LiNK의 활동과 최근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등 국무부 관리들이 LiNK 애드보커시 펠로우 3인을 초청하여 이들의 증언을 청취하고 북한 인권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27일 열린 2024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소감으로 "한국 사람이라면 북한 인권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님, 6월 무브먼트 레터는 어떠셨나요?


6월에는 날씨가 변덕스러워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비도 자주 내렸죠. 다음 주에도 비 소식이 계속될 예정이니 우산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 <세 여자의 셋, 다른 여행기> 참가 신청하신 분들은 내일 성수동에서 봬요!


오늘도 무브먼트 레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7월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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