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웹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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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의 애도
지난 주, 뉴욕타임스의 <Overlooked No More(더는 간과할 수 없는)>시리즈에서 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개적으로 말한 김학순의 부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20세기 가장 용감한 사람 중 하나"라는 소개와 함께 생전 그의 증언이 중국, 호주,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등 각지의 피해자가 나설 수 있도록 감명을 주었을 뿐 아니라 일본이 위안부 동원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고 사과했던 고노 담화를 이끌어냈다고 평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김학순의 1997년 별세 소식을 24년만에 조명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이들을 소개합니다.
🧶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사진작가 안세홍은 25년간 일본군위안부’생존자의 생활을 사진으로 기록해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예술이자 또 하나의 증언인 그의 사진에는 위안부생존자들의 삶이 담겨있습니다.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에서 만난 이들의 목소리를 사진으로 들려드립니다.
🧶 함께 보시면 좋아요 
『김학순을 추억하다 1 - 김학순 할머니와 나』  
김학순님이 처음 공개 증언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그 이후 심경의 변화를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의 글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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