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모님이 가슴을 두드리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던 어린 시절이 기억나?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자장가🎶로 잠에 들고는 했었는데, 어른이 되니까 아무도 나의 가슴을 두드리며 자장가를 불러주지 않더라고!🥹
그래서 2024년에는 LG전자에서 성인용 자장가를 들려주는 기기 '브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브리즈는 ‘뇌파동조 사운드’를 포함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직접 작곡한 ‘자장가’, 자연의 소리와 같은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등 다양한 음원으로 고객의 수면을 돕는다!
잠이 어려운 어른들을 위해 기계가 자장가를 불러주다니! 세상,,, 많이 발전 했는 걸?
전래 자장가의 종류 🛌
은 가장 좋아하던 자장가🎶 뭐였어? 나💫는 ‘섬집 아기’ 였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모두 이 노래 알지?
사실, 우리 부모님도 섬집 아기 말고는 잘 몰라서 그냥 가장 좋아하는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다고 해! (어쩐지 좋더라…) 이처럼 우리 부모님 세대조차도 전래 자장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역 별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입으로 전해 온 우리만의 노래가 점차 사라져 간다는 거지! 전래 자장가는 정말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충신동이 효자동이’, ‘워리자장’이 있다! 워리자장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자장~자장~우리 아가!”이 노래야!
사라지는 전래 자장가 🛌
이런 아름다운 우리만의 전래 자장가들이 잊히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지 않아? 일본은 ‘자장가 보존 협회’가 있어서 10만 개의 자장가가 계승될 수 있는 환경인데, 한국은 자장가를 알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끝이 나는 현실이다!
KBS ‘꿈을 그리는 소리, 자장가’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박천기 PD님은 전래 자장가의 매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
💬 “엄밀히 따지면 프리스타일 랩🤘의 원조는 우리 할머니들”
인기 많은 요즘 힙합처럼 소중한 전래 자장가를 다음 세대에게도 잘 전달하기 위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폴킴의 ‘섬집 아기’를 공유하면서 인사할게! (모두의 꿀잠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