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 진행   조선중앙TVㆍ조선중앙통신  1.1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가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무력,성,중앙기관 일군들,시,군인민위원장들,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리영길동지,김재룡동지,전현철동지,박태성동지,정경택동지,박정근동지,최선희동지,강순남동지,김형식동지,조춘룡동지,한광상동지,리철만동지,김성남동지,리선권동지,리히용동지,양승호동지,주철규동지,리창대동지,리태섭동지,우상철동지,김수길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서기장,위원들,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의정토의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의장,부의장을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대의원이,부의장으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겸 의장 맹경일대의원이 보선되였다.

  

박인철의장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계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11(2022)년 사업정형과 주체112(2023)년 과업에 대하여   조선중앙통신  1.19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내각의 지난해 사업정형과 올해 과업에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내각은 지난해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실천강령에 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진행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우리 혁명의 요구와 나라의 경제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의 총적방향과 실천방도를 구체적으로 천명하시고 경제지도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제때에 바로잡아주시면서 나라의 경제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제건설이 심화되는데 맞게 내각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이 국가경제의 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국가적인 중대조치들까지 거듭 취해주시였을뿐 아니라 몸소 경제전선의 진두에 서시여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습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북방의 남새생산기지로부터 도시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장들과 이름없는 약국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라 없이 뜨겁게 새겨졌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지난해 전대미문의 온갖 도전과 위협들을 이겨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계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조선중앙통신  1.19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지난해에 국가의 존망과 인민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에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며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과 사회주의농촌건설정책을 관철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예산의 많은 몫을 돌리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7%로 집행되여 전해에 비하여 101.5%로 장성하였습니다.

 

인민경제부문의 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중앙예산수입계획은 100.7%로,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5%로 집행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계속)

결성 77주년 北 청년동맹…권력의 핵심기반으로 자리매김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북한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결성 77주년(1월 17일)을 맞아 청년들의 충성심과 애국심 고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남 라디오 방송인 '통일의 메아리'는 19일 '청년강국의 자랑스러운 역사(2)' 기사에서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인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을 모시어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의 메아리는 지난 17일 같은 제목의 첫 번째 기사에서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셨기에 조선청년운동은 연대와 연대를 넘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청년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 마다에 새겨 안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 청년의 혁명적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고 주문했다.

문화성 청년동맹위원회
[청년연맹 기관지 청년전위 캡처]

지도자의 혁명업적을 체득하는 대동강호텔준비소 청년들
[청년전위 캡처]

조선중앙통신과 민족화해협의회 선전매체 '려명',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우리민족끼리', 외국문출판사의 '내나라',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해외동포정책 전담기구)의 '류경' 등도 같은 날 일제히 청년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북한 최대 청년 조직인 청년동맹의 결성 기념일을 맞아 500만명으로 추정되는 청년동맹원들에게 충성심과 애국심을 독려함으로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력 기반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근 남한 드라마 등 북한 내부로 유입되는 외부 문물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서울 말씨와 영어식 표현 사용이 확산하면서 체제 결속력이 약화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노력도 엿보인다. 
   

북한은 지난 17∼18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에서 남한말 등 외래어를 사용할 경우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평양문화어보호법'을 채택했다.

북한 청년단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의 외곽 청년단체인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이 지난 27∼29일 제10차 대회를 열어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꿨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동맹원들이 새 명칭을 수 놓은 깃발을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1.4.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청년동맹은 노동당 당원을 제외한 만 14∼30세 모든 청년·학생층이 반드시 가입해야 해 당의 가장 중요한 외곽단체로 꼽힌다.
   
최근 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김책공업종합대학, 해주의학대학 등 전국 20여 개 대학의 우수 학생청년 기동선동대와 학생 취주악대를 동원해 당 간부와 당원, 근로자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선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함경남도 함흥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생산 현장과 평안남도 순천 2·8직동청년탄광 등에서 경제 선동 활동을 통해 당중앙위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려는 포석이다.
   
청년동맹은 1946년 1월 북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창립됐다가 1951년 남조선민주청년동맹과 통합돼 조선민주청년동맹(민청)이 됐다.
   
이후 1964년 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사로청), 1996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2016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칭이 변경됐다가 2021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북한 권력 2인자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청년동맹 지도자 출신이다.
harrison@yna.co.kr
지난해 북한과 중국 교역이 화물열차 운행 재개 효과로 전년보다 233% 증가했다. 18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에 따르면 작년 12월 북중 교역은 1억4천148만 달러(약 1천750억 원)로 전월보다 13%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9% 급증했다. 북한 수입은 1억2천235만 달러(약 1천513억 원), 수출은 1천913만 달러(약 237억 원)였다. 북한 수입은 전달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249% 늘었고…

미국이 한국을 북핵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할 때를 대비해 관련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미 싱크탱크가 제언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한반도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대북 정책과 확장억제 보고서'에서 확장억제에 대한 한국의 불안이 커졌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미국이 전술핵무기를 한반도에 재배치하거나…

관련자료
 CSIS Commission Report on North Korea Policy & Extended Deterrence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월간 북한동향 2022년 12월   통일부 통일북스
2023 미국 국내 정치 전망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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