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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작되어 1,000곳이 넘는
보금자리를 바꿔온 한샘의 공간개선 사회공헌사업
가장 잘하는 일로 전해온 온기, 한샘 공간개선 11년

한샘은 오랫동안 자연과 우리의 일상을 나란히 보듬어 왔습니다. 가구의 바탕이 되는 나무를 심어 ‘한샘숲’을 가꾸어 왔으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소파의 자투리 가죽과 샘키즈 수납 바구니를 업사이클링 해 새로운 쓰임을 부여했습니다. 나아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을 향한 진심을 더해왔습니다.


이 수많은 활동 중에서도 한샘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진정성을 다해 온 일이 있습니다. 가구를 만들고 집을 고쳐 온 브랜드의 업(業)을 살려, 일상을 바꾸는 ‘공간 개선 사업’입니다. 

시작은 2001년, 이웃의 집을 고치던 사내 봉사동호회의 작은 손길이었습니다. 그 멈추지 않는 온기가 전담 조직 결성으로 이어졌고, 2015년부터 시작된 공간개선 사업은 어느덧 누적 1,000호를 넘어 약 2만 명의 일상에 새로운 내일을 선물했습니다. 그곳에 머물 사람의 동선과 마음을 고려해 공간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고 시공해 왔습니다. 


지난 11년간 공간개선 사업을 펼치며 한샘이 지켜온 믿음은 하나입니다. 바로 ‘머무는 공간이 달라지면 삶이 바뀐다’는 것. 누군가의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자리를 바꾸는 일, 한샘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그 일을 계속해 가고 있습니다. 


11년의 기록, 한샘 공간개선 1,000호 영상으로 보기🔗(링크)

물리적 안식처 위에 심리적 안전을 더하는
엘르보이스X한샘 ‘The Safe Ground’ 캠페인
안전지대 ‘The Safe Ground’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때로는 위협적이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여성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안전지대’에 대한 갈증일지도 모릅니다. 

올해 한샘은 ‘안전한 공간’에 주목했습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 엘르보이스는 이 따뜻한 변화의 목소리를 함께 전하는 캠페인으로 동참합니다.

한샘의 공간 개선 사업은 단순히 노후된 공간을 바꾸는것 아닙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드는 일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성공 방정식이 아니라 ‘넘어져도 괜찮다’는 단단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바닥 위에서 자랍니다.

한샘이 만들어내는 ‘물리적 안전지대’ 위에,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이들을 향한 엘르보이스의 ‘심리적 안전’이라는 응원이 더해져,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 편히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그렇게 탄생한 캠페인이 바로 ‘The Safe Ground’입니다. 
여성을 포함한 소외된 이웃들의 찬란한 삶을 응원하는
한샘의 대표 공간 개선 사회 공헌사업 ‘찬란한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성들 곁에

엘르보이스와 한샘이 함께하는 ‘The Safe Ground’가 여성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기반의 가치를 전하는 캠페인이라면, 그 변화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내는 한샘의 대표 활동이 바로 ‘찬란한샘’입니다. 한샘의 전문성을 살려, 여성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찬란한 삶'을 응원하는 공간 개선 사업입니다.

한샘이 ‘찬란한샘’을 통해 가장 먼저 바라본 이들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선 여성들입니다. 올해 한샘은 그 첫 발걸음으로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 공간 컨설팅 기업 오유에스와 협업해 서울 노원구에서 두 자녀를 홀로 키우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의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찬란한샘’은 총 5곳의 공간을 새롭게 가꿔갑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자립을 준비하는 모자가정 시설의 어머니들과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은 여성 만학도들을 위한 교육시설까지, 마음 놓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자리로 바꿔나갈 예정입니다.

한샘이 가꾸어 나가는 이 공간들이 머무는 모든 이에게 저마다의 내일을 시작할 수 있는 단단하고 편안한 기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5분 소요!
한샘 <THE SAFE GROUND> 캠페인의
시작을 여러분의 목소리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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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었던 공간을 엄마들의 편안한 상담실과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리모델링한 부산 '한나빌리지'
앞으로 시작될 The Safe Ground 캠페인

The Safe Ground가 처음 소개할 공간은 부산의 모자가정 생활시설 ‘한나빌리지’입니다. 한샘의 공간 개선 사업 ‘찬란한샘’을 통해 한층 더 포근한 보금자리로 거듭난 곳이기도 합니다.


1953년,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여성들을 위해 세워진 이곳은 7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는 19세대, 43명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에서 어머니로, 그리고 지금의 시설장으로. 3대에 걸쳐 이어온 정성에 한샘이 따뜻한 손길을 더했습니다.


그동안 예산의 한계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공간들이 엄마들의 편안한 상담실이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놀이방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한나빌리지의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엄마와 아이들의 일상에 어떤 내일을 열어줄지 다음 뉴스레터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허스트중앙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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