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로 옷을 만든 브랜드🔫 안녕하세요. <24시간 돌아가는 온큐레이션 매거진> 파운더 박성조입니다. 계묘년 시작부터 사무실 이사, 화보 촬영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온큐 편집부. 그 와중에 저는 오늘 LA로 출장을 갑니다. 비행기를 탄다는 기쁨도 잠시, 밀린 업무를 한 아름 안고 나가다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하지만 계주처럼 배턴 터치하면서 무사히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 주가 설이군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차주 온큐레이션 뉴스레터는 하루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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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패션계 이슈는 무엇이었나요? 온큐레이션 편집부는 파리 패션 위크 코페르니의 런웨이 퍼포먼스를 꼽고 싶어요. 실오라기 한 장 걸친 모델의 몸에 스프레이를 분사하자 드레스가 탄생한 바로 그 장면! 오늘은 기술을 만난 소재의 미래를 조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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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들을 위한 브랜드에서 트렌드, 그 자체로 거듭난 아크테릭스. 한번 입어볼까 하는데… 어떤 아이템을 구매할지 또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오늘은 아크테릭스의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분석까지 아크테릭스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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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재킷 있으세요? 비싼 옷이 상할까 세탁에도 조마조마하시는 건 아니죠? 기능성 소재인 만큼 필드 테스트, 세탁 테스트를 모두 거친 고어텍스는 언제든지 물세탁을 해도 좋답니다. 다만 세탁 시 넣어선 안 되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궁금하다면 이번 콘텐츠를 주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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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unt Mary
공항가는 길
2집까지 드러머로 활동했던 이제윤이 경영 공부차 출국할 때 배웅하고 만든 곡으로, 또 다른 길을 가는 친구를 위해 행운을 빌어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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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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