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는 2주에 한 번 발송됩니다 12호: 2020년 4월 16일 1. 'n번방' 사건: 피해자들은 신고하기 아직 두렵다 'n번방' 사건👉미성년자를 포함한 100명이 넘는 여성들을 협박해 촬영한 동영상으로 조주빈(닉네임 '박사', '박사방' 운영)을 비롯한 가해자 여럿이 금전적 이득을 얻었습니다. 🔍페미위키에 정리된 타임라인 보기 🔍KBS 뉴스에서 트윗한 피해자를 위한 매뉴얼
📌더 많은 소식들(국내) 📚페미책톺기 『여성의 권리 옹호』에 나오는 문장을 톺아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