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또 폭발 ✔️울산페이 내년도 가능?
구독자님 큰일 났어요!! 벌써 9월.. 뭐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올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 ㅜㅜ😭 게다가 좀 있으면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온다는데 다들 태풍, 수해 대비는 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별 탈 없이 잘 지내시고 다음 주엔 모두들 웃는 얼굴로 뵙길 바랄께요👍
9월 첫째 주
울산에선 어떤일이?
북울산역 전철
연장 확정🚇

광역전철🚋 북울산역 간다? vs 안간다? 

매번 뜨거운 논란이었는데요 


드!디!어!

울산 북구 주민들의 숙원인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 운행이 확정됐다고 해요.😍


현재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76분이면 울주군을 거쳐 남구 태화강역까지 도착하는데요. 전철요금은 2500원인데, 태화강역에서 9.7km 떨어진  북울산역까지 가려면 2,600원을 또 내고 무궁화호로 갈아타거나 택시를 타고 송정동이나 매곡까지 가야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어요.


국토교통부가 ‘태화강역~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사업 기본 계획’을 오는 9월 1일 확정·고시한다고 지난 30일에 밝혔는데요! (북구 사는 사람들 좋겠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전동차 운행 및 정차에 필요한 고상홈 승강장, 스크린 도어, 전동차 전용선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해요.


현재 북울산역과 부전역 사이에는 무궁화호만 7회(왕복 14회) 운행 중이지만, 광역전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15분, 평소 25∼30분 간격으로 부산 부전역을 오가는 전철이 하루 88차례 운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앞으로 부산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2천 500원인 전철 요금은, 코레일과의 협의를 거쳐 몇 백 원 더 추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가격을 떠나서 확실히 연장이 된다는 소식이 반가울 수 밖에 없는데요.(저는 북구에 살거든요~👻 이제 부산에 편하게 놀러 가야지~) 하지만 북울산역이 거주지와는 약간 동떨어져 있어 북울산역 광역전철 운행이 확정된 만큼 시내버스와 향후 도입될 트램 등 대중교통과의 원활한 연계 방안도 계속해서 계획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북구에 울산의료원 얘기도 들리고 있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제 2농수산물 시장 얘기도 있고, 북울산역 개통소식 까지 있어서 점점 살기 좋아지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라서 그런건 아니에요~😜)

'또 노동자 사고'
SK지오센트릭 폭발사고🙀

8월 31일 오후 3시 40분쯤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요.🙀


이 폭발사고로 인해서 근로자 7명이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다고하는데요😥특히 2도 화상을 입은 부상자의 상태가 매우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부디 생명엔 지장이 없으셨으면 좋겠는데요.😥이 폭발사고는 직원들이 설비 이상을 확인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이 사고 여파로 석유화학공단 인근 주택가에서는 충격파와 함께 진동을 느껴졌다는 신고가 잇따랐다는데요.


"전쟁 난 줄 알았어요 진짜로. 지진 났을 때도 그 정도로 큰 소리는 한번 겪어봤는데 이건 지진소리와 완전 다른 소리더라고요"


“우리는 덕하리에 있었는데 폭발 소리 듣고 나와 보니까 놀랐죠. 검은 연기도 엄청 심하더라고요”


울산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화학공장에서, 평상시가 아닌 정비나 보수작업중에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지난 4월 20일

SK지오센트릭 톨루엔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탱크검사를 위한 청소작업 중 불이 나면서 안에 있던 근로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고요.


지난 5월 19일

에쓰오일에서 압축기 후단밸브 정비 중 화재와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었어요.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가 발생한 즉시 현장에 근로감독관들을 출동시켜 작업 중지를 명령했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 뒤 현장 조사를 개시했다고 해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해요.


일각에서는 SK지오센트릭의 연이은 화재사고를 두고 중대재해법 처벌 가능성이 높게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 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어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법에 적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해요.


중대재해법 적용 미적용을 떠나서 빈번히 발생하는 작업중의 사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 연이은 사고로 상처받는 가족들도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우리 모두 안전조심!👷🏻‍♂️

울산페이
없어진다?😭

울산페이 써본 사람 손!! 저는 10% 할인받는 재미로 자주 사용했었는데요.🤑 지난 7월 기준 울산페이 사용자가 50만 명을 넘었다고 해요. 울산시민 절반이 이용하고 있는 셈!😉

가맹점 수도 늘어나 QR코드 가맹점 3만 2천여 곳, 카드 가맹점까지 포함하면 6만 4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울산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울산페이가 운영 중단 위기에 빠졌다고 해요.😮

왜 없어지는 거야?🤦
지난 화요일(30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대요. 울산시는 시 예산 360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6천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정부의 전액 삭감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울산시가 자체적으로 6백억원을 마련하거나, 울산페이의 발행액 또는 혜택을 줄일 수밖에 없어 울산시는 비상🚨에 걸렸다고 해요.

울산페이는 국비지원에 거의 의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울산페이의 운영이 중단될 수도.. 기획재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은 효과가 특정 지역에 한정되는 지역사업이라며 저소득·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데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해 정부 예산안에 담지 않았다고 했어요.

울산페이 진짜 없어지는 거야?🤔
아직은 확정된 건 아니라고 해요.
정부 예산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국회로 넘어가는 다음 달 2일이 돼야 전액 삭감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해요.

울산시 관계자
"국회 심의 과정이 또 남아 있잖아요. 그에 맞춰서 대응을 계속 검토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울산페이 막상 없어진다고 하니 아쉬운데요. 어떤 결정을 내려지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BTS에
치솟는 숙박비💰

10월 15일 부산에서 방탄소년단(BTS)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에서는 숙박비💸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고 해요.

일부 숙박업소🏠가 지나치게 가격을 높이는 등 바가지요금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BTS콘서트🎤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일 숙박료를 10만원 안팎→40만원 후반까지, 평소 6만원대→60만원 이상까지 올렸다고 해요. 심지어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가격을 30배나 올려 새로 예약을 받은 곳도 있었데요!😱🤯
하지만 숙박업소들의 이런 행동들은 민간 영역으로 강제적 조치를 취할 수 없어 권고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요. 공연 전후로 부산에서 하루를 묵어야 하는 팬들도 많아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부산 이번만 장사하고 다들 망하려는 거냐. 도시이미지 박살 내고 있다"

BTS팬클럽 '아미' 카페에서는 "가까운 울산에 숙소를 잡자"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고, 울산에 숙박을 잡고 전세버스 등을 빌려 이동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해요.
공연이 열리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한국유리 부지는 KTX🚊가 이용가능한 부산역과 35km, 울산역과 51km 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부산 기장군 일광리-울주군 서생면은 차🚘로 20분 거리, 태화강역-부산 일광역까지 동해선 광역전철을 타면 30~40분 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울주군 서생일대와 남구 삼산동에서 숙박이 가능하다고 해요.

부산시는 지난 화요일(30일)에 열린 대책 회의에서 울산시에도 숙소 분산을 위한 안내 등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숙박문제 말고도 다른 문제가 하나더 있는데요! 공연장 진입로는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라 한꺼번에 10만 명의 관객이 빠져나오면 차와 사람이 섞여 인명피해도 우려되고요 또 지하철도 많은 인원이 한번에 움직일만큰 큰규모가 아니라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공연장엔 두 개의 출입문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VIP 전용으로 사용한다는 문건이 공개돼 논란을 더했는데요.😡

이런 상황에 부산시는 부산역 근처 북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형 크루즈나 쾌속선, 유람선 등으로 콘서트장이나 근처까지 관객을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공연까진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요. 좋은 취지로 열리는 무료공연인 만큼 안전관리계획도 철저하게 해서 모두 즐거운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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