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ember. 2025 ] Monthly Newslet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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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터슨솔루션코리아입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짙어지는 12월 입니다.
어느새 2025년 한 해도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작은 온기와 따뜻한 쉼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ISCC, RSPO 및 EU 관련 최신 소식, 환경·에너지, 해운 탄소중립, 플라스틱 재활용 정책, 친환경 인증 동향 등 다양한 소식과 함께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Peterson Solutions Korea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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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 해운업의 거대한 변화 '녹색해운항로(Green Shipping Corridor)'에 앞장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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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이후 각국은 친환경 연료 공급, 무탄소 선박 도입, 항만 인프라 구축을 묶은 ‘녹색해운항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 호주·미국과 협력해 2027년 탄소제로 선박 시범 운항, 2029년 상용 항로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암모니아·그린 메탄올 기반 선박, 친환경 벙커링 시설, 항만 저장·안전 체계 등 실제 실행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어 글로벌 해운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이러한 국제 협력 동향과 주요 프로젝트, 그리고 해운 탈탄소가 한국 기업과 항만에 가져올 기회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 녹색해운항로, 지금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링크' 또는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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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헨켈(Henkel), ISCC PLUS 인증으로 ‘투명한 재생원료 전환’ 실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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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Henkel은 ISCC PLUS 인증을 통해 재생원료 적용을 실제 제품에 구현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입증했습니다.
변기 림 블록 제품군에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매스 밸런스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계면활성제·플라스틱 케이지까지 재생원료 비중을 확대하며 탄소발자국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Henkel은 BASF 등 파트너와 협력해 매년 약 11만 톤의 원료를 재생 기반으로 전환하며 주요 브랜드 전반으로 확산 중입니다. 이를 통해 연 1만 톤 이상의 CO₂ 절감 효과를 달성했고, ISCC PLUS 인증을 기반으로 공급망 투명성, 소비자 신뢰, 유통 플랫폼 경쟁력까지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친환경 홍보’가 아니라, 어떻게 제품·공급망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구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됩니다.
👉 Henkel은 어떻게 투명한 원료 전환을 실현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또는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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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구글이 그리는 미래, 탄소 없는 인터넷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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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구글 검색, 유튜브, AI 서비스 뒤에는 수많은 서버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그만큼의 전력이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AI와 스마트 기술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24/7 탄소프리 전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탄소 없는 기술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무플라스틱 포장, 재생에너지 공급망 전환, 효율적 냉각 시스템까지...
기술과 지속가능성이 만나는 탄소없는 미래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AI가 단순 연산을 넘어 기후 대응과 재난 예방까지 지원하는 비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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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FSC, ‘그린워싱’ 시대에 브랜드 신뢰를 다시 세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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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소비자와 정부는 점점 더 “이 로고, 진짜 믿을 수 있을까?”를 묻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린워싱 우려 속에서 FSC는 브랜드와 메시지의 명확성·신뢰성·일관성 강화를 위해 큰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핵심 조치는 두 가지입니다.
1️⃣ ‘Forests For All Forever’(FFAF) 마크 단계적 폐지 – 소비자가 FSC 로고만 보고 책임 있는 산림 관리 인증임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단순화
2️⃣ 홍보용 패널 디자인 제거 – 기업은 FSC 로고만 사용 가능,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 강화
새로운 기준은 2026년부터 적용되며, 이번 변화는 단순한 로고 디자인 변경이 아닙니다.
기업이 환경 책임을 주장할 때, 그 말이 실제로 믿을 수 있는 근거를 갖도록 만드는 과정으로,
소비자는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은 책임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을 세울 기회가 됩니다.
👉 FSC가 제시하는 새로운 신뢰 기준, 무엇이 달라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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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유럽의 기후 행동, 어디까지 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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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 세계는 역대 가장 뜨거운 여름과 폭염, 산불, 홍수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기후 위기는 “막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까?”의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EU의 기후행동 진척보고서 2025에 따르면, 지난 한 해 EU는 온실가스를 2.5% 더 줄이며 1990년 대비 총 37% 감축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GDP는 같은 기간 71% 성장했으니, “경제 성장 = 탄소 증가”라는 공식은 이제 과거 이야기입니다.
주요 정책으로는 배출권거래제(ETS) 확대, 재생에너지 비중 역대 최고 기록, 수송·건물·농업 부문 개선 등이 있고, 시민들의 지지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EU는 기후 대응을 단순 규제가 아닌 투자와 경쟁력의 기회로 보고, 글로벌 리더십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 RSPO가 조정한 새로운 전환 로드맵,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하다면?
자세한 내용은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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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더 많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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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 대에는 평균 240kg의 플라스틱이 들어가지만, 폐차 후 재활용되는 비율은 단 19%에 불과합니다.
EU 공동연구센터(JRC)는 재활용을 막는 구조적 문제와 정책·기술·경제적 해결책을 분석하며, 자동차 산업 전반이 순환경제로 전환될 길을 제시합니다.
규제 강화, 소재 설계 개선, 경제적 인센티브 등 EU가 검토 중인 변화와 정책, 그리고 현실적 대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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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RSPO, 왜 새 P&C 적용을 2026년으로 미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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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화된 RSPO P&C의 의무 적용이 GA22 투표(찬성 58.94%)로 2026년 5월 31일까지 공식 연기되었습니다.
기업들이 공급망 추적·환경관리·노동 기준 등 강화된 요구사항에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주요 이유입니다.
RSPO는 회원사 대상 공식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고, 감사인 교육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개정된 인증 시스템 적용 일정과 맞추기 위해 기준 적용 시점을 조정했습니다. 생산자 회원은 그때까지 2018 P&C를 유지할 수 있으며, 소규모 농가(ISH) 기준은 2025년 11월 예정대로 시행됩니다.
이번 결정이 업계에 어떤 의미인지 핵심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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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RSPO, 2024년 독립 소규모농가(ISH) 표준… 인도·인도네시아 해석본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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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O가 2024 독립 소규모 농가(ISH) 표준의 인도·인도네시아 국가별 해석본을 승인하며, 2025년 11월 13일부터 인증에 적용됩니다.
두 국가는 ‘People–Planet–Prosperity’ 구조와 글로벌 원칙을 유지하되,
각국의 법·농업 환경·현장 조건을 반영해 더욱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인도는 단계적 인증 구조와 유연한 면적 기준으로 농가 참여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 반면,
인도네시아는 그룹 관리와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를 통해 보다 엄격한 거버넌스를 구축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승인으로 두 나라 농가의 지속가능성 이행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 이번 변화가 인도·인도네시아 소규모 농가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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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ISCC BrandPortal 출시, 인증 관리 자동화·라벨·문서·데이터까지 한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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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바이오 기반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ISCC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어떻게 증명할까?” 가 중요한 질문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ISCC는 브랜드 전용 디지털 플랫폼 ‘BrandPortal’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BrandPortal은 라이선스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대시보드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앙 허브 역할을 합니다. 기존 수동 중심 방식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무결성, 업무 효율, 규정 준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지속가능 경영을 소비자에게 더 신뢰성 있게 전달하고, 그린워싱 우려 감소, 마케팅 관리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 ISCC BrandPortal이 브랜드에게 어떤 변화와 기회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내용은 '환경시장 동향' 및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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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인수... 피터슨 인도네시아 현장방문·한국 지사 문서 검증으로 ESG 실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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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표 팜유 생산 기업인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하며,
종자부터 재배·정제·바이오연료까지 풀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확보한 농장 규모는 12만 8,000헥타르에 달하며, ARC 정제공장은 연 50만톤의 팜유를 처리할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ESG 실사 역시 강화되어 피터슨 인도네시아 및 한국 지사가 현장 검증과 문서 분석을 공동 수행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농장 확보를 넘어 식품·에너지 핵심 소재 확보, 공급망 안정, 한국 식량·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글로벌 팜유 시장 경쟁력 확보와 ESG 기반 책임 경영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향후 지속가능성 검증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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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 탄소 크레딧이 만들어내는 10가지 지속가능한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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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크레딧, 단순히 배출량을 ‘상쇄하는 인증서’라고 생각하시나요? 🌱 사실 그 역할은 훨씬 더 넓습니다. 탄소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지역 경제, 건강, 물, 생태계, 일자리, 산업 혁신까지 긍정적인 변화가 함께 일어납니다.
건강·웰빙, 깨끗한 물, 재생에너지,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도시 안전, 순환경제, 기후 대응, 해양과 육상 생태계 보호까지…
탄소 크레딧이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10가지 SDGs를 하나씩 살펴보며, ‘환경 보호 이상의 가치’를 확인해봅니다.
👉 탄소 크레딧이 만들어내는 사회·경제·환경의 선순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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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 한국의 플라스틱 사용량, 왜 1인당 배출이 세계 최고 수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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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다는 건 익히 알려져 있지만, 최근 OECD 자료에 따르면 상황이 훨씬 심각합니다. 1인당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이 약 200kg, OECD 평균의 4배, 호주·미국보다도 많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나 많을까요? 그 이유는 생활양식 변화, 정책 한계, 산업 구조가 맞물리면서 플라스틱 사용이 구조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코로나19 이후 배달·포장 문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역시 한몫했습니다.
한국은 이제 버린 뒤 처리만 고민할 때가 아니라, 얼마나 생산하고 소비하는지부터 관리하는 총량 접근이 필요합니다. 정책, 산업, 소비자가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플라스틱 과다 사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피터슨 인사이트’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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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뉴스레터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피터슨솔루션코리아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번호: 02-6204-9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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