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한 '마실다니는 아이들' - 올레나들이. 열 번째로 2022년의 마지막 마실을 다녀왔다.
가기 일주일 전부터 일기예보를 체크해볼 땐 비소식이 없었는데 그 주 수요일부터 비 예보가 뜬다. 당일 아침까지 비구름 상황을 체크해가며 비가 오면 여미지를 관람하기로 하고, 마실을 취소하지 않고 진행하였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가운데 출발하는 건 30회 넘게 진행한 마실 중 처음이지만 2022년 마지막 마실을 즐기려는 회원들로 버스는 만석이다.
중문에 들어설때까지 날씨는 오락가락하고 "걷자, 말자" 의견도 다르다.
아이고! 일단 중문에서 화장실에 들른 후 버스에 다시 올라
“일단 우리 걸어요 올해 마지막인데 걷다가 비오면 차 불러 타면 되지요”
“우산 우비 챙겨서 걸어 보게요” 의견을 냈다.
모두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