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패럴림피언과 함께 하는 장애인스포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스펙스 초청으로 기획됐으며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축구경기가 있는 날, 서울월드컵경기장 N구역 광장에서 열린다. 장애인스포츠 체험관에서는 휠체어농구, 시각축구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장애인생활체육활성화 캠페인 ‘나답게 MOVE’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반다비인형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념촬영존도 마련돼 있다. 한편 해당 경기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윤지, 이제혁, 백혜진, 이용석 선수가 참석해 각각 매치볼 전달, 시축, 응원북 타고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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