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혹시 $%name%$ 님은 창업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창업을 자아 실현 혹은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창업이나 사장, 대표라는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정말 가치있는 것에 힘을 쏟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디스콰이엇에 창업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창업으로 정의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내일의창업을 만들고 있는 티엠알파운더스인데요. 이 팀은 내일의창업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일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내일의창업은 흩어진 창업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개인 자영업자들이 더 본질적인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편화 되었던 창업 업무와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평균 10개월의 창업 기간을 저희는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이외에도 서비스 내에 여러 자영업자와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 $%name%$ 님께서 초대하신 분의 수에 따라, 언젠가 생길 디스콰이엇 굿즈나 다른 보상이 준비되면 소정의 선물을 드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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