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혹시 서포터(Supporter)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시나요?

바로 지원자, 지지자, 후원자라는 뜻의 단어예요. 

마더케이에도 이런 든든한 지원자인 '엄마'들이 있습니다. 바로 '슈퍼마더케이'!


엠레터 별책부록으로 슈퍼마더케이 7기 분들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소식을 끝으로 아쉽게도 7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이 마무리된 지금까지 슈마님들은 늘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어요. 바쁘고 힘든 육아 중에 서포터즈 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매 미션마다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에 그 어느때보다 행복해 보이셨거든요! 


슈퍼마더케이였던 엄마들에게 지난 5개월은 어땠을까요?


'내가 사랑한 마더케이'를 주제로 슈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1. [슈퍼마더케이 7기 육도영 님] 육아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
사실 본업을 중단하면서 육아+살림에만 전념하는 삶이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았어요. 그동안 커리어 안에서 고군분투하며 성장해나가는 제 모습을 좋아했는데 그런 일을 못하게 되다니 좀 슬프더라고요. 물론 육아에서 많이 부딪히고 배우는 중이지만,, 콘텐츠 제작하는 일이 본업인지라 슈퍼마더케이 활동하면서 매달 다양한 과제를 하다 보니 육아가 아닌 일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지고 사용한 제품의 특징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제품을 촬영하고 글을 쓸까 고민하는 과정이 육퇴 후 제 낙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고민해서 만들고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제출에 그치는 게 아니라 같이 서포터즈 활동하는 슈마님들과 그걸로 소통하고 담당자분들과도 소통하는 그 시간들은 서포터즈 활동에 힘이 되기도 했구요! 아기 케어만 하는 것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아기에게 필요한 것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아기 용품에 대한 선택 기준도 함께 찾아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현재 참여하고 있는 슈퍼마더케이 활동은 육아 생활에 원동력까지 되어주니 애정이 두 배로 생기는 것 같아요.
2. [슈퍼마더케이 7기 방선영 님] 내가 사랑한 마더케이
내 이름보다는 ‘누구 엄마’로 불리는 게 더 익숙해진 일상이 계속되면서 때로는 고독하고, 때로는 뒤처질까 육아휴직 기간이 조바심 나던 어느 날 슈퍼마더케이 활동을 시작하며 저에게 육아는 새로운 도전과 설렘으로 가득한 여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엄마로서의 저의 성장 또한 이끌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섬세한 배려가 담긴 제품들은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뭐든지 서툰 초보 엄마에게 마더케이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 그 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사랑했던 건 마더케이를 통해 만난 슈마님들의 이야기였어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 시간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4개월간 함께한 슈마님들과의 여정은 우리 모두 각자의 존재만으로도 ‘슈퍼마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오늘도 마더케이와 함께 아기와 더불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더케이와 함께하며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툴렀던 제 자신을 보살필 줄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사랑한 마더케이는 나의 아이, 우리 가족,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이들의 찬란한 시간 속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3. [슈퍼마더케이 7기 우지원 님] 육아초보인 나에게 마더케이란

3월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문자를 받았었다. 슈퍼마더케이 7기가 되었다는 것. 한 번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넣어본 지원서가 마더케이라는 브랜드와 나를 연결해 주었다.

어느덧 7월이 되어 마더케이 활동이 끝자락에 왔다. 마더케이라는 브랜드는 맘 카페에서 정보를 얻을 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른둥이 지원 등 여러 좋은 일들에 앞장서고 있고 무엇보다 엄마, 아빠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제품들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걸 느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던 출산 전에 가장 먼저 구매했던 것도 마더케이 지퍼백, 손톱깎이, 구강 티슈 등이었고 그만큼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던 브랜드였던 거 같다. 그런 내가 애정 했던 브랜드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마더케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육아맘들과 소통하고 좋았던 시간들... 4개월의 시간은 참 값지고 소중하다.


'마더케이에서 8기를 모집하는 날이 오면, 난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널리 알리고 있겠지?'

3월 슈마챌린지의 기록📝
매일 좋은 글귀 한 줄 찾는게
은근 힐링 되고 좋았던 ㅎㅎ
만삭의 몸으로 일하는 게 지칠 때도 많았는데
챌린지로 힘을 많이 얻었던 거 같다.

5월 슈마챌린지의 기록📝

출산하고 아기랑 하고싶었던 게 너무 많았는데

육아가 바쁘다는 핑계로 다 미루고 있었다.

근데 슈마챌린지로 50%는 달성한 듯!

가장 하고싶었던 건 가족사진 찍기.

근사한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은 아니어도

우리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슈퍼마더케이 8기를 모집합니다.

M.letter 별책부록은 8기 '엄마'들과 함께 다시 찾아올게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별책부록으로 발행된 오늘의 M.letter를 읽고 엄마아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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