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연 뉴스레터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북인도지역 선교를 중심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년 10월에서 다음해 2월은 집중적인 선교기간입니다.
월드와이드교회, 춘천중부교회, 내동감리교회,아침교회, 신반포교회, 샌프란시스코중앙장로교회, 수원동부교회에서 파송한 단기 선교사들이 북인도 4개주 여러 도시와 무교회 지역에 복되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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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복음만 전합니다!! 교회가 주도해서 종족개척선교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모든 파송 받는 단기 선교사들이 12주의 훈련을 받으면서 기도로 무장합니다! 인도는 세계선교의 가장 중요한 나라입니다. 전세계 미개척종족의 약 절반이 인도에 있습니다. 세미연은 인도에서도 가장 미개척종족이 많은 북인도를 중심으로 사역합니다. 각 교회의 팀들이 가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어 가정교회를 세웁니다.
이번에도 복음의 불모지에 300여개의 가정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세워진 가정교회는 현지 목회자들에 의해 양육되고 가정교회가 성장을 하면 현지 목회자가 다시 세워집니다. 현지교회는 믿는 자의 수의 증가로 인해, 지역교회(한국과 미국에서 파송한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기쁨과 교회의 부흥을 경험하고, 참여한 단기 선교사들은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순간을 목격함으로 개인적인 신앙생활에 큰 활력이 생깁니다. 선교를 통하여 영적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생생한 선교의 현장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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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연대하는 미전도종족 개척 기고문>
김궁헌이사장, 월간목회 2025년 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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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월간목회에 세미연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게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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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면!!
- 월드와이드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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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교회는 작년 2월과 10월에 이어 금년 2월에도 H주에 선교사님들을 파송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작년에 임직하신 장로님들 4분도 함께 동행했습니다. 모든 선교사들은 간증과 복음을 전하면서 복음에 갈급한 인도의 영혼들을 만나 기뻐했습니다. 예수 믿기 척박한 인도땅에 복음이 심겨지고, 그 복음에 반응하는 인도의 영혼을 향해 힘껏 축복하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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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구 장로님 간증 중) 이번 인도 선교를 통해서 배운 것은 인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는 지금도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해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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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 성경 안에만 존재하는 기적과 역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귀신이 떠나가며 병든 자가 치유를 받고 복음에 굶주린 허다한 사람들이 구름같이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을 내 눈과 내 손으로 경험하고 싶으신 성도님이 있으시다면, 살아있는 복음의 생명의 땅 인도선교를 권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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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선교?? 어렵지 않습니다!!
- 춘천중부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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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춘천중부교회는 작년 10월말 H주에 교회개척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도 함께 동행하면서 온 팀들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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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복 사모 간증) 선교는 나의 삶의 이야기를 열방에 나누는 것임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증인이란 내가 보고, 듣고, 겪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내가 예수님 믿고, 몸으로 살아낸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단지 나누었을 뿐인데 그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힘을 얻고, 마음을 열고,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교 따로, 삶 따로”가 아니라, (선교는 나의 일상과 분리된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음으로 살아온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선교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 죽고 내 안에 예수님 그 분이 사시는 믿음으로 사는 삶, 그렇게 몸으로 매일 매일을 살아내는 사람은 그가 어디에 있든, 나가든지, 이곳에 있든지 이미 우리는 보내심을 받은 사도이며, 이미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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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근 권사 간증) 사역하는 동안 나를 통해 그들을 치유하시고 일하신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불같은 뜨거움이 나를 통해 그들에게 전해졌고, 그들을 위해 치유기도 할 때에는 곧 쓰러질 것 같은 어지러움, 복통,두통...그들의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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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물이 났었고, 기도 후 회복 되어진 것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들의 얼굴만 보더라도 치유됨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슬픔과 아픔을 치유해 주신 그분이 친히 인도에서도 그들을 치유하심으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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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흥만 목사 간증)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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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와 저희 팀에게 이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인도에서 물과 음식은 조심해야합니다. 올해는 실수로 수돗물을 마셨는데 누가복음 말씀이 생각이 났고, 믿음으로 이후의 마을에서 주는 물과 음식을 모두 다 먹었습니다. 이제까지 먹었던 호텔 음식보다도 그 음식들이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사역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가 있었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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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선교
- 내동감리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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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인도선교에 동참한 내동감리교회는 금년 1월 청년 담당목사님과 8명의 청년이 함께 했습니다. 대부분의 청년들은 기존의 선교의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기존 선교 방식과 많이 다른 북인도 개척선교였기에, 훈련과정 내내 막중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선교출발 40일전부터 한시간 새벽기도에 도전하여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선교였다 증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현장 내내 역사하셔서, 그분의 살아계심을 몸소 경험하였고, 그들의 입술을 통하여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께서 현지 영혼들을 만져 주심을 목격하면서 매일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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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선교팀장 간증) 선교지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왜 저와 내동교회 인도선교팀을 깨뜨리셨고 기도훈련을 열심히 하게끔 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께 매달렸더니 사역을 진행하며 너무나도 안전하게 그리고 주님의 놀라운 일하심을 직접 목격하며 선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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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땅과 그곳에 살고 계신 분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계신 주님의 크신 능력을 믿고 기도했을 때 귀신이 떠나가고 병 고침 받으며 예수님을 모르던 사람들이 기뻐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즐겁게 찬양하는 기적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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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땅은 저한테 너무나도 위험하고 위생적으로 더러운 나라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선교를 다녀오니 그런 편견은 사라졌고 오직 인도 땅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목숨 걸고 사역하시는 현지 사역자분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만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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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인도 땅을 사로잡고 있는 더러운 우상들은 떠나가고 오직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주님이 주신 사랑을 품고 주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지 경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으로 25년도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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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교회는 담임목사님과 양육담당목사님 포함 10명의 선교사들이 P주 지역에 교회개척 사역을 전개했습니다. 올해가 3년째입니다. 이번 아침교회 소식은 다녀온 팀원들에게 묻고 답한 Q&A 로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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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에게 인도는 어떤 곳인가요?
- 수많은 사람들과 차들과 동물들~ 무질서와 혼돈이 가득하고 차별과 빈부격차가 심하다. 이러한 차별과 가난과 혼란과 질병을 뛰어 넘으려면 기독입국론을 가지고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견인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신실한 교회연합체가 있다면, 인도는 수많은 인적자원과 잠재력으로 세계강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우상숭배가 가득하고 복음전파가 절실한 나라이다. 그렇지만 우상일지라도 신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 신을 위해 헌신을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신보단 신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그래서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땅이라고 느껴진다. 우상을 예수님으로 바꾸기만 하면 선교사 1등 나라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놀랍게 확장될 나라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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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인의 가난, 아픔, 두려움, 갈망, 슬픔 등을 보면서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예배자가 그렇지 못할 때 겪는 피조세계의 파괴, 몰락, 절망, 어둠을 목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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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정이 많은 나라이다.
- 인도는 올때마다 각오가 필요한 곳이지만 오면 나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해지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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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하면서 혹은 인도의 일상에서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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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목회자와 선교를 동역하고 그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 언어의 한계로 더욱 깊이 교제하지 못해서 아쉽다(의사소통의 어려움).
- 사역을 하면 주님께서 우리 함께 하심을 매순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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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일하심을 보면서 주님에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 은혜이다.
- 교회 공동체와 더욱 하나되고 깊은 교제가 있어서 감사했다.
- 평상시의 모든 일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주님께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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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건강하게 사역에 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 매 순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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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의 두 정탐꾼이 되어 인도를 돌아본다면 여러분은 교회공동체에 어떻게 보고할까요?
- 길거리의 쓰레기들, 완성되지 않는 건물들, 정돈의 느낌이 없는 인도를 보면서 복음이 제대로 전해져서 믿는 자가 늘어나고 복음을 아는 지도자가 세워지면 인도는 또 다른 선교하는 나라로 될 것이다.
-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선교사들의 생명과 헌신으로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복음을 통해 우리나라를 살리신 긍휼과 은혜를 기억할 때, 주님의 사랑에 빚진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겠다. 그래서 지혜와 팀원들의 하나됨, 소통능력과 섬김의 태도가 더 많이 준비되어야 함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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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는 우상숭배가 많은 곳이지만 우상에 대한 신앙심이 하나님의 신앙으로 바뀌기만 한다면 "수 많은 인적자원"과 "넓은 땅의 활용" 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예수님이 승리하시는 지역!! 하나님이 정복하기 원하시는 땅. 그리고 이미 정복하신 땅. 이라고 보고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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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가정에 우상숭배의 흑암이 드리워져 있지만 예수님의 이름과 십자가 보혈로 모든 우상이 철폐되어질 곳이다.
- 가난한 심령으로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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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령은 성령보다 힘이 약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다! 이것을 직접 체험하러 갑시다!! 성령님이 베풀어 놓으신 잔치에 숟가락 얹으러 갑시다~
-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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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교담당 목사님의 인도로 U주에서 Seeker’s Meeting을 통한 교회개척 선교사역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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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수 권사 간증) 북인도 선교는 안 믿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저희의 간증을 말하고, 복음을 전하여서 그 자리에서 복음을 받아들이는 분들께 세례를 베풀고, 그 가정에서 말씀을 전할 leader를 임명하여, 그곳에 가정 교회를 세우는 ‘가정교회개척사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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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leader를 세우게 되면, 현지목회자들이 새로 세워진 리더들을 정기적으로 모아 6단계를 거쳐 성경에 대해 가르치고, 그 리더들이 각자의 마을로 돌아가 정해진 날과 시간에 사람들을 모아 배운 말씀들을 전하는 과정으로, 그 훈련이 시스템화 되어 있고, 현재는 이 지역에 70명이 넘는 리더들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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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목사님께서 헌신으로 교육하신 house leader들이 세운 HOUSE CHURCH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간증을 듣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과, 전심을 다해 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뜨거움과 진실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흑암의 인도 땅에 살아 역사하심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저희와 같은 성도들이 인도땅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해서 인도땅에 믿는 자들이 늘어나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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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의 발걸음이 하나님역사의 한페이지의 작은 일부분이 된다면 그 보다 더 값진 것이 어디 있을까요? 선교는 제 힘도, 제 능력도 아닌,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은 저희의 그런 발걸음과 마음을 기다리고 계실 줄 압니다.. 선교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기도중에 선교에 대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용기 내어 한걸음 내딛어 보세요! 선교를 통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여러분도 함께 누려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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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고통을 끌어 안는 것
- 샌프란시스코 중앙장로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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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선교에서 만나는 인도인들은 대부분 삶의 큰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아내 남편 자식 등 가족의 죽음이나 큰 사고를 격은 이들, 남편과 아빠의 폭행으로 시달리는 아내와 아이들, 밤마다 악령에 시달리는 사람들.. 이들의 고통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중앙장로교회에서는 이번에 장로님 두분을 포함해서 두 팀의 권사 집사님들이 사역을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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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도에 오려면 비행기만 약 22시간 타야합니다. 경유시간까지 포함하면 왕복 4일이 소요됩니다. 이렇게 긴 시간의 힘든 이동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영혼을 향한 불타는 마음으로 매년 달려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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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도 영혼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30시간 비행기를 타고 너희의 고통에 동참하고 그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 오직 예수님이라는 그 말 한마디 전하러 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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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특별히 ‘챰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24살의 챰파는 16살 정도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에게 버림받고 지금 7년동안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 있는 자매입니다.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시간이 길어져서 친정아빠가 챰파를 태워 죽이겠다고 하는 것을 친정오빠가 데리고 차로 10시간 걸리는 지역으로 도망쳐서 교회로 찾아왔습니다. 그 오빠의 사랑이 얼마나 절절한지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끊임없이 흘리는 눈물과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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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파와 그 오빠에게 복을을 전하고 세례를 주고 축사기도를 했습니다. 귀신을 내 쫒는 기도만 한시간 반 가량 했지만, 챰파 안에 있는 악한 영은 챰파를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두 팔을 양 옆으로 든 상태로 정지된 자세를 풀지 않았고, 챰파에게 계속 예수의 이름을 부르도록 권유했지만, 챰파는 입을 꽉 다문 채로 절대 입을 열지 않고, 저희와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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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가져간 말씀이 적혀있는 팔찌를 채워주니 어느 것에도 반응하지 않은 그 자매는 팔찌를 강력하게 몸에서 떼어냈습니다. 우리는 다음 사역이 있어서 챰파를 위해 더 이상 기도하지 못하고 그 장소를 떠나야했습니다. 팀원 모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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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날 다시 챰파가 묶고 있는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또 축사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한시간 가량 했습니다. 어제보다 몸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두 팔을 내리기도 했지만 역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챰파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믿음이 와서 우리 팀원은 예수님께 모든 상황을 위탁 드리고, 현지목사님과 오빠와 챰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약속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그러고 3월 4일 저희가 참파를 만난지 11일만에 현지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참파가 입을 열어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있는 영상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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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주님께 기도하고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크신 우리 주님은 주님을 드러내시고, 고통받는 자의 참 위로가 되시며 천국의 큰 소망을 주십니다. 진정한 위로가 필요한 인도 땅에는 역시 복음이 계속 전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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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열매!! 믿는 자들의 수가 늘어나다!!
- 수원동부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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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부교회는 담임목사님과 9명의 청장년들이 올해로 3년째 계속 P주를 방문하였습니다. 3년동안 복음의 씨를 뿌린 결과가 궁금하시지요?? 3년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인도선교한 참여한 선교사들의 고백입니다. “3년전 처음 P주를 방문했을 때는 믿는 자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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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은 새로운 가정교회들이 많이 세워졌고, 기존 가정교회에서는 믿는 자들의 수도 많이 증가하였으며 가정교회 교인들은 모두 성경책을 가지고 있네요. 선교의 열매들이 눈으로 보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희가 북인도 지역에 갈 때마다 믿는 자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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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흥 목사 간증) 이번 선교 중 만난 이 어린 아이를 잊을 수 없다. 이름은 쟈스프리, 나이는 11세. 우리 딸과 동갑내기인데, 그녀가 지니고 있는 고통의 깊이는 다르다. 팀의 복음 선포를 마치고 모인 회중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 아이는 내가 안수하자 마자 땅에 쓰러졌다. 마음 속에 있는 원통함으로 두 손을 불끈 쥐고 사정없이 땅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 어린 아이에게 대체 무슨 고통이 있길래 이 아이를 안고 기도해주는 가운데, 이 아이의 영적 상태가 의심되어 현지 사역자에게 급하게 물었다. "내가 보니 이 아이는 가정에서 심한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아니나 다를까, 이 아이의 가족 구성원들이 전부 귀신 들려서,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아내와 자녀들을 계속 학대했고, 아내도 귀신의 속박 아래서 온 가족을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 그 결과 아이들도 비참하리만큼 삐뚤어진 삶을 살고 있었다. 밤만 되면 온 집이 지옥으로 변해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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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도해주고 좀 평안을 얻은 것 같아서 마무리 기도를 하고 떠나려고 했다. 이 아이가 생각나서 다시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를 하려는 순간, 아이가 또 쓰러졌다. 땅이 꺼지고 두 손이 부서져라 원통의 분노를 쏟으며 절규했다. 그 순간, 내 안에 원수 마귀를 향한 거룩한 분노와 함께 아버지의 마음이 임했다. '이 아이는 내가 한국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 온 세상 전체에서 이 아이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바로 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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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이 아이가 자란 후에 언젠가, '한국에서 온 그 하나님의 사람이 나를 깊이 안아주었지... 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내 가족은 나를 학대하고 버렸어도,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깊이 사랑하신다.' 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아이의 귀를 내 심장에 대고 꼭 안았다.
그 순간, 내 입에서 절규가 터져나왔다. "Oh, God! Please embrace her entirely broken heart" 내 두 뺨에서는 한없이 눈물이 쏟아져내렸다. 그녀의 뺨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우리 모든 팀원들도 함께 울었다. 견딜 수 없는 아픔과 긍휼의 마음이 느껴져, 한없이 목놓아 울었다. 한참을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해주고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이렇게 말해줬다. "하나님 아버지가 너를 사랑하신단다. 하나님은 반드시 너의 기도를 들으신단다. 계속해서 이 가정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렴. 한국에 가서도 너를 위해 계속 기도할께. 다음에 꼭 또 만나자. 사랑하고 축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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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프리를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청하여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어린 딸의 얼굴에서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보이는 것 같았다. 선교는 고통을 끌어안는 것이다. 문화적 우위에 서 있는 자가 저급한 어떤 대상에게 접근하여 빵 하나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선교는 낮은 자리에 내려가 그들을 진심으로 끌어안고 함께 울 수 있을 때 시작된다. "오, 하늘의 하나님이여, 당신의 아들 주 예수의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원수가 주는 저주 아래에서 울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속히 신원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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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고기와 같은 양육!!!!
- 북인도 목회자 컨퍼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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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U주 A시와 R주 J시 두 곳에서 각각 2박3일동안 인도현지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세미연 이사장이신 김궁헌목사님과 아침교회 박현정목사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U주에 50여명 R주에 80여명의 현지 목회자와 일꾼들이 대중교통으로 멀게는 10시간 이상의 거리를 달려서 함께 모였습니다. 이 시간은 성경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자주 만날 수 없는 각 지역의 현지 목회자와 일꾼들이 열악한 인도의 목회현장을 서로 위로하고 단합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U주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컨퍼런스라서 그런지 더 잘 준비된 환경과 배우고 싶어하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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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양육을 받은 R주의 목회자들과 일꾼들은 함께 만나서 예배와 양육과 교제의 시간이 너무 귀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동안 부드러운 채소만 먹었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영적인 단단한 고기를 먹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궁헌목사님은 인도목회자들에게 전도와 제자양육으로 인도교회가 자립해서 성장할 것에 대해 도전하셨습니다. 박현정목사님은 인도에 한국과 같은 경제성장의 소망을 던지셨고, 그 원동력의 비밀인 십일조에 대해서도 강의하셨습니다. 가난에서 해방되는 빠른 길은 모든 만물의 주인 되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특히 재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인 십일조로부터입니다. 컨퍼런스가 끝난 몇 주 후, 십일조를 시작했다는 현지 교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할렐루야!
현지 목회자의 양육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들의 고백처럼 단단한 영적 고기를 마구 씹어 먹을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게 도와주는 목회자 양육은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지 목회자 양육에 기도와 물질과 강의로 헌신해 주신 아침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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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연은 전통적인 선교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 방식'으로 사역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미개척/미전도종족을 입양해서 주도적으로 교회개척하도록 협력하고 지원합니다.
여기에는 한국/한인교회들 뿐 아니라 현지교회들도 포함됩니다.
모든 교회들이 서로 동역자가 되고 먼저 시작한 교회가 다른 교회들을 이끌고 전략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
즉 '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 협력선교'를 통해서
남은 5,000개 미개척종족을 선교하는 '왕의 선교 (King's Mission)' 운동을 확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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