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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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님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나요? 지구에 있는 70억의 사람들은 각기 다른 생각과 취향, 신념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요. 우리는 편의상 진보/보수, 내향인/외향인같이 사람들을 구분 짓는 경계를 만들고 집단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지만 같은 정당을 지지하거나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한 사람의 다면적인 모습을 이해하려 하기보단 손쉽게 구분 짓고 판단하며 내 편과 네 편을 나누곤 해요. 하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나와 너를 나누다 보면 우리가 결국 도착하는 곳은 혼자만 덩그러니 남겨진 좁은 골방 안 일런지도 몰라요. 그래서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오늘 밑미레터에서 확인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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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비슷한 것에 끌리는 걸까요?
우리는 선천적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더 많은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어요. 진화심리학자들은 수렵채집을 하던 조상들이 생존확률을 높이기 위해 나와 다른 부족의 사람들을 경계하고, 같은 부족끼리 똘똘 뭉쳐 도왔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아요. 발달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편견을 학습할 기회가 없었던 유아들도 자신과 비슷한 인종, 피부색, 언어를 쓰는 또래에게 더 많은 호감을 느낀다고 해요. 심리학자 파인스는 우리가 자신과 비슷한 가치관, 성격, 취향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자기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며 공감대를 더 쉽게 형성하고,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이렇듯 유사성은 자기 인식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더 인정받았다는 느낌을 느끼게 하고, 우리는 자연스레 비슷한 것에 끌리고 나와 다른 것은 경계하게 되죠.
차이를 만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것들
그럼,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무엇을 느끼게 될까요? 사회 심리학자 멜라니 조이는 그의 책<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에서 우리가 자신과 다른 신념이나 가치를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빠질 수 있는 세 가지 오해에 관해 이야기해요.
첫 번째 오해는 차이는 부족함이라고 여기는 거예요. 우리는 나와 다른 타인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나는 충분하지만, 상대는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해요. 이를테면 내향인을 만났을 때 ‘충분히 활달하지 않다’고 여기거나 감정형을 만났을 때 ‘충분히 합리적이지 않다’고 여기며 남을 깎아내리는 거죠.
두 번째 오해는 차이는 단절을 만든다고 믿는 거예요.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차이를 제거하려 해요. 내향인인 사람에게 좀 더 활동적이 되라고 이야기하거나 감정형인 친구에게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훈수를 두는 식이죠. 내가 바뀌기보다는 상대를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차이를 포용하기보다는 상대가 변하지 않으면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세 번째 오해는 비슷한 사람들이 잘 화합한다는 거예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유사성이 많을수록 쉽게 친밀해지기 쉬운 것은 맞지만 멜라니는 유사성이 반드시 화합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유사성은 서로 비슷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상대와 경쟁하게 만들기도 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한하기도 해요. 반면 다름은 각자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나의 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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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로 인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을까?
발달심리학자들은 아이들이 선천적으로 비슷한 것에 더 호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학습하고 경험하는 것에 따라 편견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다름을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는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을 쉽게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거죠. 수렵채집인들은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과 다른 부족을 배척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른 부족과 함께 협력하는 선택을 하기도 했어요. 인류의 역사는 서로 배척하고 싸운 결과이기도 하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운 다정함의 결과이기도 한 것이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차이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
나와 다른 사람과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신념이나 취향을 가진 타인을 자신이 만든 프레임에 가둬놓고 판단하고 추측하는 것을 멈춰야 해요.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고, 외향인이라고, 어느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로 이 사람은 이럴 것으로 추측하며 재단하면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차원적인 면을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에 빠지게 돼요. 타인에 대한 추측을 멈추기 위해서는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에 의문을 제기해야 해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밝혀졌어? 증거가 있어?’라고 물어보며 어림짐작으로 누군가를 다 안다고 판단해 버리는 것을 경계해야 하죠.
불교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연민’을 키워야 한다고 말해요. 공감이 타인의 감정을 마치 같이 느끼는 것이라면, 연민은 타인을 염려하고 사랑하되, 판단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연민은 모든 인간은 삶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던져진 채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생겨날 수 있어요. 나와 너무 다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삶의 유한함 앞에서 분투하고 있는 한 존재로 바라보면 차이보다는 공통점이, 미움보다는 연민심이 생기게 되죠.
물론 차이를 받아들이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우리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본능을 극복하며 문명을 만들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일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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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생 레몬 님의 사연
“시작도 전에 두려워서 도전을 망설이게 돼요”
수영도 복싱도 피아노도 배우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하고 싶은 게 참 많아요.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좋아하는 것이 아니면 도저히 못 하겠어요. 학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경험해 보고 있긴 한데, 막상 했는데 못 할까 봐, 해보니까 별로일까 봐, 돈을 잘못 벌까 봐 같은 핑계들로 도전을 미루고 있어요. 일을 못 하면 돈을 못 벌고 그럼 아무것도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 막막하고,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작하기 전에 못 할까 봐 두려움이 앞서서 놓친 것들도 많아요. 아르바이트를 해도 능숙하지 못한 내 모습에 자책하게 되고 그런 내 모습이 보기 싫고 창피하기도 해요. 이런 저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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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디렉터 지나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레몬 님, 용기 내어 이곳에 사연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8년생이라는 레몬님, 20대 중반이네요! 그때는.. 레몬님같이 생각하는 게 너무 당연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레몬님을 위해 제가 30대 중반이 되었을 때 읽고, 또 테스트 해봤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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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고 말하며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시간과 돈을 쏟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가진 재능과 강점을 극대화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20대는 분명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20대에는 좀 더 많은 경험을 하면서, ‘재밌을 줄 알았는데 아닌 것’, ‘의외로 내가 일하면서 힘들지 않은 것’ 등등을 발견하는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지금은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된 이슬아 작가는, 자신의 책<부지런한 사랑>에서, ‘못 쓴 자기 글을 견디는 사람이 작가가 된다.’고 했어요. 지금 레몬 님이 보기에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도 그 사람이 용기를 내서, 일단 어떤 일이든 해보고, 또 쌓은 시간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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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보면서, 차근차근 수정하며 처음보다 나은 다음을 만들어 가는 것 , 그것만이 정답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툰 나를 받아들이고, 믿어주는 마음! 어쩌면 레몬 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그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저 또한, 최근 2년은 서점을 열고 그간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을 열심히 ‘시도’하면서 지냈는데, 그 시도 안에 영 소질이 없는 것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깜냥이 못 미치는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콜링 북스> 문을 열고 2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저도 이제 선택과 집중할 일이 조금씩 더 보이고 있거든요. 인생이 20대에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과거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나다운 삶>을 살게 되는 시간에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 강점을 그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고, 또 그 강점을 <일>과 <삶>에 적용하는 것. 그런 일상의 시간을 가질 레몬 님의 미래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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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라떼 님의 고민
"인간관계가 확장되지 않아 외로움과 불안함을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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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을 맞이한 저는 요즘 "20대를 지나치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채워서 지금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나?" "앞으로 연애나 결혼도 못 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을 자주 합니다. 내향인 분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편하고, 취미나 즐길 거리가 있으면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외부 활동이 너무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아쉬움이 들어요. 현실적으로 보면 또래 이성을 만나서 연애할 기회도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쑥스러운 고민이기도 하죠. 이런 고민을 겨냥한 커뮤니티 서비스에 기웃거려 보기도 해요. 하지만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비싼 가입비를 요구하는 곳도 많고, 이런 만남이 진지한 인간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국 고민은 많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편하지만, 새로운 인연은 만나고 싶은 이런 복잡하고 아이러니한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또 구체적인 행동으로는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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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카운슬러 슝슝님의 답변
“실수와 상처 없이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건 환상일지도 몰라요.
모험의 세계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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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밑미홈 옥상에서 <요가&나를 돌보는 책> 리추얼메이커 최예슬님과 함께하는 <인요가 클래스>가 열렸어요. 이번 시간에는 ‘화🔥’의 감정과 연결된 간의 경락 흐름을 풀어줬어요. 무기력과 스트레스를 풀러 왔다는 메이트님은, 화라는 감정과 간이 연결돼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는 깜짝 놀라셨어요. 최근에 간 수치가 올라서 치료를 받았다는 거예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해도 몸과 마음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거죠. 인요가 두 번째 시간인 7월 11일에는 ‘사랑과 미움'의 감정을 알아보고, 그와 연결된 심장🫀의 경락 흐름을 풀어줄 거예요. 미워하는 마음을 내 안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고 싶다면, 다음 시간에 함께해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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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미라디오,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게 내 탓 같나요?
밑미라디오의 이번 주제는 바로 '쉼' 이에요.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면, 쉴 때 조차 왠지모를 죄책감을 느낀다면, 늘 피곤하다면 밑미라디오를 들으며 내가 왜 잘 쉬지 못하는지 생각해보고 나다운 휴식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요! 👉🏻👉🏻 밑미라디오 들으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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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던 무의식적 편견 찾아보기
우리는 나와 다른 가치관이나 성격, 외모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 속에 넣어서 판단해 버려요. 이렇게 사람을 판단하다 보면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내가 보고 싶은 모습대로 상상하고 추측해 버리죠. 오늘은 나와 다른 사람을 한 명 찾아보고 그 사람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무의식적인 편견을 찾아보세요. 나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한 시작은, 내 안의 편견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출발할 수 있으니까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밑미 광장에서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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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에 대한 내용이 좋았어요! 요즘 회사에서 1년 만에 처음으로 일이 없어서, 책상이나 메일함 정리 등 잔일을 하면서도 차라리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며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있었거든요... 다시 바빠질 때를 대비해서 차분히 지내야겠어요~!
💚 취준생에게 쉼이란 사치가 아닐까 했는데.. 이번 뉴스레터를 보고 제가 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쉬는 시간이나 기간은 꼭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오랜만에 읽은 것 같은데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매일이 피곤하다고 느끼는 요즈음의 저에게 마음먹고 잠깐의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들을 주면서 하루를 살아가자고 마음먹게 해주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당 호흡수 4.4회가 맞나요? 거북이가 그 정도라고 해요. 1920년대로 아니고 1929년대란 표현도 어색해요. 밑미의 너무 귀한 글들을 좋아하는 팬이라 처음으로 알립니다.
⌙ 대학원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해주신 이야기랍니다. 복식호흡을 하면 분당 4~5회 정도 호흡이 나오는데, 거북이가 그 정도 호흡을 하는 군요! 다음에는 출처를 좀 더 꼼꼼히 확인해볼게요! :)
🍊 개인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시대에 살면서, 피곤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잔잔하게 하던 요즘에 이번주 밑미레터를 봤어요. 고개 끄덕이면서.. 끝까지 읽어 내려갔습니다. 의식하며 내 휴식점을 찾는 것! 중요하겠어요. 명심하겠습니다. (신나는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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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딱 10초만 시간을 내서 피드백과 후기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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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드백 감사해요. 매주 더 나아지는 밑미레터가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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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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