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기쁨나눔 소식
국내사업
자립준비청년들이 기쁨나눔재단에서 일한다면?!
청년 인턴분들의 환영회 파티 중인 모습🍬  

기쁨나눔재단에서는 ‘2022 미취업 청년 일경험 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일 경험’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활동으로, 진로를 탐색해보고 사회 관계망을 넓혀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기쁨나눔재단에서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사회 경험이 부족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단에서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 중 경영행정팀에서 근무 중인 청년 인턴 선생님께 짤막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출근한 지 3주가 넘어간 지금, 재단에서 분위기메이커로도 열일하시는 청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 청년 일경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 평소에도 카페알로와 밥집알로에 자주 방문해서 편하게 있다가 오곤 해요. 일경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도 카페알로에서 갔다가 담당자 분을 만나 이야기하게 되었거든요. 이 사업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연락처를 주셨고, 며칠 동안 고민하다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2주 동안 재단에서 일해보니 어떠세요?
🙍‍♂️ 처음엔 낯을 가렸지만 모두 편하게 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기쁨나눔재단에 와서 새로웠던 점은 선생님들께서 ‘감사합니다’를 자주 사용하시는 거였어요. 사소한 일인데도 감사하다고 하셔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저도 그에 맞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가장 좋은 점은 탄력근무제로 일찍 퇴근을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이 후 시간을 자유롭게 내가 쓸 수 있으니 하루가 알차게 느껴져요. 경영행정팀에서 근무하면서 담당 선생님께서 회계 자격증 취득을 추천해주셨어요. 오후시간을 활용해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려고 해요.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해외사업
설렘 가득한 첫 소풍

여러분은 ‘소풍🌱’하면 어떤 추억이 생각나시나요 ? 저는 소풍 전 날, 제일 좋아했던 과자 ‘아우터’와 ‘헬로 팬돌이’ 음료수를 사서 설렘으로 가방을 쌌던 기억이 나요. 화창한 날씨에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도시락🍙을 나눠먹은 시간은 여전히 기분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곧 졸업을 앞둔 하비에르 예수회 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도 추억을 쌓으러 현장학습을 다녀왔는데요. 소풍장소는  캄보디아 앙코르 시대를 간직하고 있는 하나의 고고학 단지, 반테이 츠마르(Banteay chhmar) 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현장학습을 나가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출발한 버스! 오랜 시간동안 버스를 타는 것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셨는데요.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퀴즈문제를 내는 등 재밌는 활동으로 이동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서만 보던 유적지를 실제로 본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너도 나도 손을 들어 질문하고 메모하는 모습에 이번 현장학습이 캄보디아의 역사를 알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희 내년에도 또 수학여행 가나요?”🙋‍♂️

학생들에게 이번 현장학습은 더더욱 뜻깊었습니다. 코로나 이 후의 첫 현장학습,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첫 현장학습 그리고 졸업 전 마지막 현장학습이었기 때문인데요. 제가 소풍을 떠올리면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놀았던 시간이 생각나듯이, 이번 현장학습을 다녀온 학생들 또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친구들끼리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국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지와 응원으로 캄보디아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해외사업
밥집알로의 첫 추석 잔치
추석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이번 명절은 코로나 이후에 맞는 제대로 된 명절이라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아요. 밥집알로는 어느 때보다 바쁘고 북적이는 명절을 보내고 왔답니다~
밥집알로의 🎊한가위 축제🎊는 9월 9일 금요일 점심부터 시작되어 12일 월요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평소보다 더욱 많은 청년을 맞이하기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담당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바삐 움직이셨어요. 이를 안 듯이 무려 180명이 넘는 청년들이 밥집알로가 북적이게 찾아주었고, 민족 대 명절 추석에 걸맞게 전도 같이 부치며 추석 음식을 완성했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부친 꼬치전과 호박전이 마지막 날에 모두 동난 걸 보면 맛도 성공적이었겠죠?

저녁에는 하이라이트인 바베큐파티🍖 있었는데요. 옥상 테라스는 루프 조명과 천막으로 꾸며진 바비큐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청년들은 분위기 있는 테라스에서 공기를 마시며 4 내내 배부른 고기파티를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시설 선생님들과 청년들은 지난 추억들을 되새기며 시간 가는 모르고 밤새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성인이 청년들과 지난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다른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명절에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내시나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명절은 고민이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시설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북적이던 명절을 보내다가, 사회에서 홀로 맞이하는 명절은 외로움이 더욱 크게 느껴지곤 하거든요. 밥집알로는 이러한 청년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쉬어갈 있도록 마련한 공간인 만큼 명절에 더욱 활기를 띠는 같아요.  코로나 기간 동안 만나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모두가 함께 모인 추석 명절은 더욱 따뜻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있었음을 알기에 밥집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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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기쁨나눔재단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많은 후원국들에 소망과 희망이 전달되고 있어요. 


이 희망이 계속 전해지고 이어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저희를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언제나 잊지 않으며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 새롭게 저희와 연을 맺어주신 분들의 소중한 성함과 상호를 감사한 마음으로 뉴스레터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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