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정책실] 스타트업 정책 동향 리포트 vol.29
이번 vol.29호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습니다. 
 1. 법무부 징계위 ‘로톡 변호사 징계 정당성’ 결론 못내…코스포 “신속한 결정 촉구”
 2.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 주제로 국회에서 국가현안 대토론회 열려
 3.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2023년 하반기 규제 과제 발굴 안내

#1. 법무부 징계위 ‘로톡 변호사 징계 정당성’ 결론 못내…코스포 “신속한 결정 촉구”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7월 20일 회의를 열고 로톡 가입 변호사 123인이 “변협의 징계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이의신청한 사건의 심의를 진행했지만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습니다.

 

이에 코스포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강한 유감을 밝혔습니다. 코스포는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변협 징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날부터 부득이한 사유를 제외하고 3개월 이내 징계에 관한 결정을 해야 한다”며 “3월 이미 결정을 내렸어야 했음에도 심의기간을 6월까지로 한 차례 연장했고, 이후 7월로 연기한 데 이어 이번까지, 사실상 세 번이나 결정을 미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코스포는 “아무리 징계 결정 기한에 강제성이 없더라도 법상 변협의 관리감독 기관인 법무부가 계속해서 결정을 미루기만 한다면 이는 직무유기나 다름없다”고 밝힌 뒤 “정부는 사회적 갈등 분야에 진출한 스타트업이 사업을 예측할 수 있도록 빠른 판단, 결정, 해석 등으로 사안을 정리해 줘야 한다”며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2.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 주제로 국회에서 국가현안 대토론회 열려


지난 7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국가현안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회사무처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하고 국회신성장산업포럼과 국회 유니콘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국가현안 대토론회는 국회가 국가아젠다를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국회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등을 반영해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후속 입법작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코스포 류경재 정책실장은 "시대에 맞지 않은 낡은 규제를 서둘러 정비하고 스타트업의 혁신을 지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온라인 플랫폼 규제의 경우 민간주도 자율규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2023년 하반기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안내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에서 2023년 하반기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회원사에서는 아래 ‘규제 과제 작성 서식’ 버튼을 클릭하신 후 내용을 작성하시어 정책기획팀 사창우 팀장(sachangwoo@kstartupforum.org)에게 810()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 주신 내용이 국무조정실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활동 참여 회원사 모집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함께 하는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활동'에 참여할 회원사를 모집합니다. 자율규제 활동에 참여하실 경우 ▲실태점검 면제 ▲과태료 감경 ▲자율점검 활동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우수 자율규제단체 및 회원사 정부포상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등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사께서는 링크와 메뉴얼을 참고해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정부, 5년 동안 선진 벤처·스타트업 1000개 이상에 2조원 투입
👤정부가 2025년까지 중소·벤처 기업의 국내 수출 기여도를 50%까지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5년간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이상에 2조원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펀드 규모를 올해 8조6000억원까지 확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2023년~2025년)'을 발표했습니다.

 

중기부는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저력으로 초일류 국가에 진입한다는 비전 아래 △중소기업 수출드라이브를 통한 중소·벤처 50+ 비전 달성 △벤처·스타트업의 전방위 지원으로 '글로벌 창업대국'으로 도약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촘촘한 안전망 확충 등 3대 과제를 수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산업 발달에 걸림돌이 되는 나홀로 규제·골목규제 등 '킬러규제 해소'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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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부, 가명정보 활용 확대해 공공데이터 민간에 적극 개방
👤정부는 지난 7월 21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명정보 활용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발표에서 “그간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들을 개선하고 가명정보 활용 체계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가명처리를 통해 프라이버시 위험은 낮추면서도 개인정보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서 “양질의 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현장의 원활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며 가명정보 활용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가명정보 활용 절차를 표준화·간소화하고 개인·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안심구역’도 시범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안은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해소, ▲가명처리·결합 절차 이행부담 및 제약요인 개선, ▲가명정보 활용 인프라·지원, ▲가명정보 재식별·유출에 대한 안전성 확보 등 제도 활용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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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관련 신규 법안 동향 👑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개인정보익명처리 활용법 발의(👆관련기사 보기)
법률에 개인정보의 익명처리에 대한 정의 규정을 추가하고, 익명처리에 관한 적정성 심사 및 익명처리의 적성성 평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익명처리와 관련한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

🗞️벤처기업 성장 지원하는 벤처기업특별법 개정안 발의(👆관련기사 보기)
  • 정일영 의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 ('23.7.26.)  (👆자세히 보기)
현행법의 유효기간을 삭제하여 벤처기업을 위한 상시적인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연 2회 벤처기업 실태조사를 시행하도록 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안정적ㆍ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임
문의 :  홍수현 매니저 kristine@kstartupfor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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