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다큐멘터리 <바로 지금 여기>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작에 선정

국제기후종교시민(ICE)네트워크, 작은형제회JPIC와 푸른아시아가 공동으로 제작지원한 다큐멘터리 <바로 지금 여기>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경쟁작(한국경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불평등과 혐오, 차별을 낳는 지구적 위기와 해법에 주목해온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당초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던 <바로 지금 여기>는 한편으로 편집되어,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릴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서울지역 <바로 지금 여기> 공동체상영 진행

7월 20일(토) 오후,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회원/후훤회원을 초대해 충무로역사 內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바로 지금 여기> 공동체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당초 세 편의 에피소드 중 두 편만 관람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남은 에피소드까지 관람하였습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후원회원들이 공동체 상영을 진행할 경우, 상영료를 지원하니, 신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공동체상영 신청하기 
  
미얀마 기후활동가 지원기금 모금 및 지원

ICE네트워크는 프란치스칸 국제연대(FIN)와 공동으로 미얀마 군사정권의 강제징집을 피해 태국에 망명한 3명의 미얀마 기후활동가(Thiha, Konyein, Susu)를 지원하기 위한 1차 모금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국제연대는 모금된 1천만 원을 방콕에 소재한 ICE 회원단체 Towards Organic Asia(이하 TOA)에 직접 송금했으며, TOA 책임하에 활동가들에 지원됩니다. 

미얀마 활동가들은 태국에서의 적응기간을 거쳐 ICE네트워크의 영문 홈페이지 관리와 기후위기 대응 아시아 단체들과의 네트워킹과 연대를 위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4년 2/4분기 재정현황 보고

4~6월 회비/후원회비/후원금 등 수입과 지출 현황을 공유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90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해요.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9월 7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진행됩니다. 울산, 전남, 전북, 강원, 안동, 충북, 충남 등 전국 각 지역의 참가자들이 9월 7일 강남대로에 집결할 예정이지만, 부산(광복로, 9/7 오후 3시), 대전(한밭수목원, 오후 2시), 제주(제주시청, 오후 3시)에서는 지역별 907 기후정의행진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907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는 4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ICE네트워크에서는 사무국활동가가 집행위원으로 참여해 기후정의행진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한편, ICE 사무국의 황정인 활동가가 907기후정의행진 소개글의 영어번역을 맡았습니다.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가속화하는 기온상승과 거세지는 기후재난의 영향이 불평등과 부정의에 따라 차별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과 윤석열 정부가 핵발전 진흥정책만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이윤을 위해 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이 907기후정의행진의 기조와 11개의 요구안을 선정했습니다.

(1) 기후위기, 기후재난 속에서 우리 모두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해, 불평등과 부정의에 맞선 싸움을 더욱 너르고 단단하게 조직하자.

(2) ‘이윤을 위한 에너지 체제’와 윤석열 정부의 핵진흥 정책에 맞서 탈핵, 탈화석연료 그리고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향한 대중 투쟁을 시작하자. 

(3) 오직 돈벌이를 위해, 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신공항, 국립공원 케이블카, 4대강 개발사업들에 맞선 투쟁을 연결하자.

907기후정의행진 취지와 기조: 자세히 보러가기
https://action4climatejustice.kr/91

907기후정의행진 요구안: 자세히 보기
https://action4climatejustice.kr/92

ICE와 함께 하는 기후정의행진 참가 신청

ICE네트워크도 단체 깃발을 들고 907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할 예정이니, 행진에 참가할 회원/후원회원께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