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포토레터가 도착했어!
새터의 스물여섯 번째 편지
반짝이는 가을의 밤 🌃
안녕! 체리야 🍒
지난 레터에서는 여름이었는데
순식간에 가을이 찾아왔어.

밤에는 쌀쌀하니까 겉옷도 챙겨다니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해.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기기!!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입시생인 네게 가을은 어떤 계절이야?
9평도 보고 수시원서 접수도 끝났고
어떤 마음으로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그치만 분명한 건
다음 가을은 아주 두근거리는 계절이 될 거라는 거야.

지금 대학교는 축제가 한창이거든!

SNS를 보면 학교별 축제 라인업이 올라오고
가수들의 계정에도 사진이 올라오는 걸 봤을 거야.


지금 내 SNS 계정에도 온통 축제 얘기뿐이야.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축제를 이야기 해볼게.

나는 여고를 나왔어.
우리 여고 축제는 체육대회랑 같이 해.
인근의 체육관을 빌려 체육대회를 하고
이후에는 공연으로 이어졌어.

여고에는 여자 댄스팀은 오지 않더라.
당연한 거지? ㅋㅋㅋ

여자 댄스팀은 우리 학교 댄스부뿐이고
남자 댄스팀들이 와서 공연을 해.

같은 고등학생인데도
“축제”라는 것 때문인지 열기가 대단했지.
종종 그 남학생들과 연락하는 친구도 있었어.
신기하지 🤭
고등학교 축제와 대학교 축제의 다른 점!
주점과 연예인 라인업이야 🎉

우리 학교를 예를 들자면,
평소에는 주류반입이 안돼.
학교 내 편의점에서도 팔지 않고
교내에서 술을 먹을 수 없어.

하지만 축제는 특별한 행사잖아!
주류를 판매하는 교내 편의점이 지정되어 있어
음주가 가능한 날이야.

운동장에는 학과별 주점이 자리잡고 있지.
본과생들을 위해 선예약제,
타과생을 위해 예약제를 실시하고,
당일에는 타과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어.

주점 이외에도 푸드트럭도 많이 와!
수업이 끝나고 공연 보기 전
출출한 배를 채우기 딱 좋아 🍡
배를 채우면서는
학우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주로 예체능 학과의 공연이나
예체능 동아리 학우들의 공연이 있지.

태권도학과의 시범이나
패션쇼, 성악과 같은 축하공연도 하고
댄스 동아리나
개인 혹은 팀의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시간이 비었을 때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매력이 있지!
이제 축제의 꽃,
연예인 축하 공연의 시간이야!

학교마다 라인업이 달라
여러 학교를 방문하는 재미가 있어.

표를 구해야 하는 학교도 있는데
친구가 있다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도 있지.

축제 일정과 라인업이
비슷한 시기에 업로드되니까
미리 확인하고 조율해서
여러 학교를 가볼 수도 있어!
선선한 가을 밤,
불빛으로 물든 학교에서
가수와 함께 떼창하는 기분!
🌟🎤

어때, 상상이 가?

사방이 하얀 플레시 빛으로 가득한 걸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잔잔한 발라드를 들을 때는
좌우로 흔들며 흥얼거리고,

신나는 랩이나 아이돌 무대에서는
다같이 뛰며 즐기는 거지!

옆에 사람은 오늘 처음 보는 학우지만
전에 알던 사이처럼
어깨동무하고 즐기기도 해 😎

콘서트나 페스티벌도 좋지만
대학생이 가득한 대학 축제도
나름의 매력이 가득해 🎆
학교마다 행사도 다르고,
놀이기구가 있는 곳도 있어서
즐길거리가 다양해.

축제에서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야?
이 가수가 오는 축제라면
꼭 가야겠다! 싶은 가수도 있어?

다음 가을에는 전부 즐길 수 있을 거야!!
축제 이야기 어땠어?

나도 이번 축제는 가지 못해서
새터의 막내 치즈🧀랑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 받아 사진을 넣어봤어!

이번 가을이 조금 고단할지라도
내년의 네 모습을 상상하면서
조금만 더 이겨내보자!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
고민이 있다면 체리 계정(@saetter_cherry)으로 연락 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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