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후원의 밤에서는 감사와 연대의 파동으로 서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여성연합 공동대표(양이현경, 로리주희, 이정아)의 인사로 감사의 파동의 문을 연 후원의 밤은 새로운 후원회장과 후원회를 소개하고, 지역의 여성운동을 일궈오며 여성연합에 든든한 연대를 보내주신 분께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여성연합의 창립 39주년을 위해 참석한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과 인사나눔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힘을 함께 나누고, 7글자로 함께 여성연합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라 불평등 세상 / 온다 성평등 세상’, ‘후원은 우리의 힘’ 등 재치있고 의미있는 수많은 응원 메시지들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날을 위해 모인 공연팀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연대의 힘과 흥을 마음껏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리본을 이어 '성평등' 글자를 완성시키며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을 나누는 함께하는 퍼포먼스 역시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