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국제적 인지도의 캐나다 출신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문제는 특정 집단 혹은 중국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범죄의 특성상 주변국이나 해외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인데요. 실제로 최근 캄보디아와 대만에서는 중국과 연계된 강제 장기적출 사건·의혹이 포착됐습니다.

메이터스 변호사는 이러한 인권유린에 국제사회의 대응이 늦어지는 이유도 설명했는데요. 바로 워낙 끔찍해서 '실감이 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한국인 피해도 우려되는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간 『주문형 살인』도 함께 소개합니다. (독자님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이 책은 중국 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파헤친 역작으로 에포크타임스 간판 시사 프로그램 '미국의 사상 지도자들'의 진행자 얀 예켈렉의 추적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캐나다 위니펙에 거주하는 메이터스 변호사는 캐나다의 대표적 국가 훈장이자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거나 캐나다와 인류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캐나다 훈장(Order of Canada)'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럼, 9월 17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스페인과 독일, 일본의 식민 지배를 차례로 받았고, 1947년 유엔 신탁통치령으로 미국의 관리 아래에 들어간 국가 팔라우. 팔라우의 현 대통령은 수랑겔 휘프스 주니어로, 그는 2020년 처음 대통령에 당선됐고, 2024년 재선에 성공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국을 전략적 위치 때문에 지정학적 경쟁의 ‘정조준 지점’에 놓인 국가로 표현했습니다. 팔라우는 대만과 1999년부터 공식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중국 공산당 당국은 팔라우가 대만과의 수교를 끊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 관리들이 처음에는 중국을 치켜세우며 자신을 설득하려 했지만 이후에는 중국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식으로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들어갈 수는 있지만 돌아올 수 있을까”…대만 당국, 중국 방문 ‘5가지 유형’ 주의보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가 중국 당국의 강화된 출입국 규정이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중국을 오가는 대만인 가운데 5개 유형이 특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선위중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은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태평양 엘리트 교류 대만협회가 주최한 ‘들어갈 수는 있지만 나올 수 있는가?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출입국 규정의 위험과 영향’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국가안보와 두뇌 유출 방지 등을 명분으로 중국인의 해외 출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마련했습니다.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기를…” 조수미, 후배 향한 헌신의 무대

 

지난 9월 8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여느 클래식 공연장과는 사뭇 다른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교복을 입은 중·고교생부터 젊은 음악도들까지, 3층 객석까지 가득 채운 관객들은 연신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의 무대였습니다.


‘DREAM BIG(크게 꿈꿔라)’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위해 조수미가 전석 초대석으로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2015년 첫 공연 이후 11년 만에 다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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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신간 『주문형 살인』을 소개합니다.📚


21세기 최악의 비극으로 꼽히는 중국 공산당의 강제 장기 적출을 오랜 기간 추적해 펴낸 서적, 『주문형 살인』은 에포크타임스 수석 에디터이자 ATL의 진행자 얀 예킬렉의 탐사 기록서입니다.


9월 14일,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에포크타임스 뉴스레터 구독자님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다섯 분을 선발해 『주문형 살인』 서적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응모 기간: 9월 17일 ~ 9월 22일

당첨자 발표: 9월 23일

참여 방법: 설문조사를 통해 신간 출간 응원의 메시지, 이메일 주소 기재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jjystone님

                 ('Epoch Book'의 글귀에 대한 의견)

“중공의 자유세계 국가에 대한  교육, 선거, SNS공작이 심각하다고 봅니다"


📩레터지기의 답변: 중국 공산당의 공작과 실태를 지속해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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