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국제적 인지도의 캐나다 출신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문제는 특정 집단 혹은 중국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범죄의 특성상 주변국이나 해외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인데요. 실제로 최근 캄보디아와 대만에서는 중국과 연계된 강제 장기적출 사건·의혹이 포착됐습니다.
메이터스 변호사는 이러한 인권유린에 국제사회의 대응이 늦어지는 이유도 설명했는데요. 바로 워낙 끔찍해서 '실감이 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한국인 피해도 우려되는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간 『주문형 살인』도 함께 소개합니다. (독자님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이 책은 중국 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파헤친 역작으로 에포크타임스 간판 시사 프로그램 '미국의 사상 지도자들'의 진행자 얀 예켈렉의 추적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캐나다 위니펙에 거주하는 메이터스 변호사는 캐나다의 대표적 국가 훈장이자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거나 캐나다와 인류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캐나다 훈장(Order of Canada)'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럼, 9월 17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