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돌아다니지 않으려 한다면 정말 아무데도 가지 않고 한곳에 머무를 수 있고, 또 많이 돌아다니려고 하면 정말 많이 다닐 수 있어요.
결국 여행에는 정답이 없고 선택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여행의 스타일이 달라진다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여정은 저에 대해 알아가기 위한 탐험의 시간 같아요.
내가 어떤 환경에서 행복감을 느끼는지,
내가 어떤 환경에서 배우거나 배우고 싶어지는지,
혹은 정말 내가 어떤 환경에서 편안한지.
그렇게 조금씩 알아가다보면 여행지가 아닌 일상 속에서도 조금 더 나에게 맞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한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사는 이유도 아마 비슷하겠죠?
여러분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요. 온전한 휴식이 될 수도 있고, 모험이 될 수도 있어요. 도전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아래에다가 간단하게 나에게 여행은 ㅇㅇ이다!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새로운 한 주, 그리고 10월을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요.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다음 엽서에서 또 만나요 :)
마음을 담아, MO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