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환대와 친절 속에 더욱 성숙하고 친밀해진 인터서브 공동체
미주 북태평양 지역 포럼 리뷰
쿠반 선교사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브라질에서
미주 및 북태평양 지역의 리더들이 모이는 지역 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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