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핀이는 어떤 얘기를 가져왔을까?
💚에디터 영철 우리는 왜 이들에게 열광하는가 -뉴진스-
💗에디터 릴리 멀티 플랫폼 시대, K-예능도 이제는 OTT가 대세!
💜에디터 진정 선 넘는 악플에 분노한 김기수
💙에디터 기영 출근길을 보러 출근한다!
🔥 불판 🔥 '상전 앞의 종'이 된 아내, 선 넘은 부부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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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의 Full ver.은 이번주 돌핀의 마지막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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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가 4세대 걸그룹 춘추전국시대로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일명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불리며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뉴진스가 등장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가 이토록 이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요?
👉혁신적인 브랜딩 어도어 대표 “민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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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대표로 자리하고 있는 민희진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는데요. 그녀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데뷔 콘셉트를 기획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09년 컬러 스키니진을 맞춰 입었던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Gee>를 히트시키는데 성공했어요. 이어 몽환적이고 유니크한 콘셉트로 많은 이들이 주목한 걸그룹 F(x)의 정규 2집 <핑크 테이프>의 아트 필름, 그리고 보이그룹의 교본이라 불리는 그룹 엑소의 <으르렁>의 교복 콘셉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역을 넓혔죠. 민희진은 지난 3월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어요. 이후 2019년 SM을 떠나 하이브에 새 둥지를 튼 뒤에도 그간 민희진의 독보적인 감성이 담긴 작품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았기에 민희진이 총괄하여 준비한 걸그룹 뉴진스는 더욱 주목받았어요.
👉공식을 깬 파격 프로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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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지난 22일 데뷔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Attention>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는데요. 뮤직비디오 공개 전 공식 프로모션인 티징 단계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바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파격 프로모션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어요. 이후 민희진은 기존 아이돌 데뷔 공식을 깨고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공식을 싫어하는 편이다” “특히 이미 많은 관심 속에 데뷔하는 것이기 때문에 티저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호기심 때문에 최초 공개 콘텐츠에 대한 버즈량이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 호기심을 유의미한 효과로 전화하고 싶었다”라고 밝혔어요. 이후 첫 번째로 공개한 Attention 뮤직비오는 공개 약 9시간 만에 70만 뷰를 달성했고 이어 공개한 <Hype Boy>, <Hurt> 뮤직비디오 역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어요. 민희진의 전략이 또다시 먹힌 거죠.
👉4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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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공개 당시 이들의 비주얼적 콘셉트 또한 이슈 되었는데요. 특히 과거 몽환적이고 유니크한 감성으로 대표됐던 <F(x)>의 콘셉트를 이어받았다는 평가와 함게 걸크러쉬, 하이틴 등의 콘셉트가 대부분인 요즘 걸그룹과는 차별화를 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 스타일도 뉴진스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는데요. 한 대중 음악평론가는 “뉴진스의 음악은 누가 들어도 어렵지 않고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와 편안하게 들린다는 점에서 아이돌 음악 트렌드와 차별화된다”라고 설명했어요. 더불어 멤버들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이 과거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활동한 걸그룹을 떠올리게 하는 Y2K 콘셉트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언제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청바지)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는 뉴진스,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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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릴리 : 멤버와 컨셉은 물론, 앨범 구성에까지 힘을 준 모습이 역시 민희진이다 싶었어요!
💜에디터 진정 : 기획, 컨셉, 비주얼, 스타일링 뭐 하나 빠짐없이 다 갖춘 걸그룹이네.. 역시 괴물 신인
💙에디터 기영 : 정말 어디 하나 공들이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게 느껴지는 그룹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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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플랫폼 시대, K-예능도 이제는 OTT가 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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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가 주름잡던 시대부터 종편들이 등장해 지상파를 위협하던 시대를 지나 지금 대세로 떠오른 방송 형태는 바로 OTT! <킹덤>, <오징어 게임>, <D.P> 등 드라마에 국한될 줄 알았던 OTT 오리지널은 예능 콘텐츠에서도 대세임을 입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어. 실제로 최근 굿데이터에서 발표한 ‘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순위’를 보면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인 <환승연애2>가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있지. OTT 예능의 강세, 그 이유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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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도 대세가 있다는 거 알지? 먹방 예능이 유행일 때는 먹방 예능이 쏟아지고, 여행 예능이 대세일 때는 모든 방송국이 여행 예능을 만들곤 하잖아. 이런 돌려막기식 제작에 싫증을 느낀 대중들을 OTT예능이 신선한 소재를 이용해 사로잡고 있어. 대한민국 최초 ‘성 소수자 연애’를 과감하게 소재로 선택한 웨이브 오리지널 🌈 <남의연애>와 <메리 퀴어>가 대표적인 예시야. 국내에서 성 소수자는 금기처럼 여겨졌기 때문에 폐지 요청 등 론칭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성 소수자 커플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은 <남의 연애>는 유료 가입자 시청 1위, 화제성 점수 4위에 오르며 대세 예능임을 입증해 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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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뗄 수 없는 애증의 관계 PPL! 방송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피할 수 없지만, 과한 PPL은 콘텐츠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최근에도 PPL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가히 멀티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지. 하지만 유료 구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 예능에서는 압도적인 제작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PPL 없이 편안한 흐름을 가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거야. 실제로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솔로지옥>은 평균 지상파 예능 3~4배에 달하는 회당 5-6억 원의 제작비로 섬 전체를 세트로 바꾸는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줬지. 그 기대에 부응해 <솔로지옥>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에 랭크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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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달리 소재의 제약과 제작비의 한계를 벗어난 OTT 예능들의 거침없는 행보. 올 하반기에도 OTT 업체들은 이 기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엄청난 신작들을 준비 중이야. 넷플릭스는 다시 한번 <솔로지옥 시즌 2>로 글로벌 흥행을 노리고 있고, 디즈니 플러스는 유재석을 앞세워 재난 상황 속 생존기를 다룬 <더 존: 버텨야 산다> 론칭을 예고했어. 과연 OTT 예능의 흥행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우리 같이 지켜보는 건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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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TV 예능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에디터 진정 : 이젠 진짜 OTT 시대! 기존 TV 프로그램보다 퀄리티도 높으니 사람들이 챙겨보지 않을 이유가 없지! 💙에디터 기영 : 기존 방송에 비해 제약이 적은 OTT인만큼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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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수가 가족을 건드린 악플에 일침을 날려 이슈가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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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것까지 받아들여야 하나요?"라는 말과 함께 악플을 캡처해 공개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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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캡처본에는 '김기수 님 엄마부터 신경 쓰세요. 엄마가 곧 죽을 것 같은데’라는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이 달려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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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선 넘은 악플에
"악플을 옹호해주고 악플에 소리 지르면 내가 가해자가 되는 이상한 세상이다"
"이 댓글 평생가져간다. 이렇게 내가 반응했다고 또 인성 더럽다고 말하고 다녀라. 알았냐!
저주한다 너희들 어떻게 되는지 보자"며 악플러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강력히 대응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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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네티즌은 김기수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내며 호의적인 반응이었지만
자꾸 악플에 대응하는 이유는 뭐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일부 네티즌들도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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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김기수는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을 때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패러디에 관해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을 때 달린
무분별한 악플에 지나치지 않고 일침을 가한 적이 있어.
연예인과 악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하지만
근거도 없는 모진 말을 감수하고 이해해야 하는 직업이 아니야.
"연예인이라면 악플도 관심인데 적당히 넘어가지."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
본인이 자신도 모자라 아무 잘못 없는 가족에게 상처가 되는 글을 마주쳐도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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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사람들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려고 하는 걸까?
연예계는 이미 악플 및 악성 루머로 인해 소중한 이들을 잃은 경험이 매우 많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설리와 구하라처럼 말이야.
악플의 무게는 결고 가볍지 않아.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 속담이 있어.
악플을 단 사람은 그냥 가볍게 던진 말일지 몰라도 그 무게를 견디는 이들은 이유 없는 비난에 목숨까지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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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연예인과 그 소속사들도 악플에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고
포털사이트들도 댓글을 폐지하는 등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노력했지만
현재 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마련되지 않았어.
국회에서도 '설리법'이라고 불리는 '악플 방지법'이 수차례 발의됐으나 통과하지 못한 것처럼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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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스타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무심코 말을 내뱉는 우리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야.
지금도 열심히 손가락 움직이는 너!
익명성에 기대어 아무렇지 않게 단 악플을 통해 본인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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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악플은 범죄입니다.
💗에디터 릴리 : 비난과 비판을 구분해야죠. 비판은 약이 될 수 있지만 비난은 순도 100% 독이라구요!
💙에디터 기영 : 연예인이라도 악플을 참아야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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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란 단어가 설렐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아이돌 팬들이라면 다들 아실 텐데요, 바로 아이돌들의 출근길입니다! 음방 녹화를 위해 출근하는 스타들을 보러 가는 출근길! 어떤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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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은 음악방송 출연과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와 방송국에 진입하는 아이돌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모여든 것을 말해요. 아이돌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편이고 다양한 스타들이 출근하기 때문에 팬들이라면 한 번 이상은 꼭 가보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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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근길은 사진 맛집이기도 해요! 팬 뿐 아니라 기자들도 몰리는 출근길이라 당일 출연하는 아이돌들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몰려든 인파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포즈를 취해주거든요! 공항패션 못지 않은 출근길 패션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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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을 보고 싶다면 사전 공지와 녹화 시간을 꼭 숙지해야 해요. 사전 녹화와 같은 일정이 있을 경우 새벽부터 출근길이 시작될 수도 있거든요! 공식 홈페이지, 카페 등에서 확인 가능하니 잊지 마세요~! 늦으면 이미 다른 팬들과 기자들로 물샐틈 없이 꽉 찬 길을 보시게 될 거예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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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은 따로 신청을 받거나 장소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새벽부터 정말 많은 팬들이 카메라와 함께 몰려요...! 만일 출근길에 가신다면 꼭 질서를 지키고 안전을 중시하는 멋진 팬의 자세로 임하자고요!!
스타들의 출근길을 함께 걷는 팬들!! 바쁜 스케줄에 지치기도 하겠지만 팬들의 응원 덕에 출근길도 힘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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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아이돌 출근길이 항상 이슈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에디터 릴리 : 코로나로 인해 출근길을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는데, 앙꼬 없는 찐빵 느낌이었어요!
💜에디터 진정 : 요즘 출근길 의상, 사진 찍는포즈 등 핫하지 않은 게 없던데 스타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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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앞의 종'이 된 아내, 선 넘은 부부 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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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콘셉트라 할 지라도 선 넘은 방송은 싫다. 더 세게, 더 화나게, 더 불쾌하게 '자극'에 혈안이 된 방송사들은 보면서 '욕할' 예능을 만들고 있다. 편하게 웃으려고 TV를 틀었다가 스트레스만 받는다.
이 콘셉트의 최강자는 부부 예능이다. SBS '동상이몽', KBS2 '살림남'에 이어 새롭게 시작한 MBC '우리들의 차차차'까지 부부 관찰인 척 매번 새로운 주제로 시청자를 분노케한다.
최근 18살 연하의 아내 서하얀과 '동상이몽2'에 합류한 임창정은 아침부터 "배고파"라며 일명 '창정이 정식'인 7첩반상을 주문하고, 5형제 육아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며 방송 직후 뭇매를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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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무리한 사업 계획으로 서하얀을 분노케 했다. 앞서 술집, 식당,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사업을 벌였던 임창정. 사업을 위해 저작권까지 팔았던 그다. 현실적인 문제는 고려하지 않고 로망만을 꿈꾸는 모습은 시청자를 화나게 했다.
해명은 아내의 몫이다. 그는 "남편이 아침 차려달란 말을 안 하겠다고 하더라. 눈치를 조금씩 보더라"라고 했다. '상전'처럼 아내를 부려먹던 건 콘셉트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
임창정과 비슷한 설정은 '살림남'에도 나왔다. 정태우 역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내에게 대접을 바랐다. 두 아들의 육아는 아내의 몫. 정태우의 아내는 정태우에게 "등교 준비를 안 도와주면 운전이라도 해서 아이들 데려다주면 좋은데 그것도 안 해준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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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림남'은 무심한데다 폭력적인 남편 이천수의 모습으로 비난을 받았던 바. 아무리 설정이라 해도 아이들과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모습은 정서상 좋지 않다는 지적이었다.
무플보단 악플이 좋다는 건지, MBC도 논란을 위한 부부 예능을 론칭했다. 라이머와 안현모,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 역시 아내의 '일방적 희생'에 기반한 모습.
라이머는 아내를 '부려먹는' 남편이었다. 안현모는 동시 통역사로 많은 이들의 롤모델이 되는 인물. 하지만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마일리지 적립, 세금 납부부터 회식 예약, 건강검진 예약 등 스스로 할 일을 넘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남자를 '철없지만 귀여운 서방'으로 만들고 싶은 건가. 성인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도 아니다. 아무리 대본이다, 설정이다 해도 선 넘은 모습들은 불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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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부부 예능이 크고 작은 논란에 자주 휩싸이는 것도 이런 자극적인 내용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에디터 릴리 : 시청자들의 비판을 들으면서도 계속 만든다는건, 시청률 때문일 거예요. 시청률을 무시할 수도 없고... 딜레마네요.
💜에디터 진정 : 자극적인 요소가 현재는 시청률을 올려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기 위해선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에디터 기영 : 언젠가부터 부부들의 갈등을 보여주는 예능이 티비를 꽉 채운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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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K-Culture 뉴스레터 "돌핀"
K-Culture과 관련된 문화예술계 종사자부터 문화 소식을 알아야 하는 전문 마케터까지!
돌핀이랑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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