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7월 8일 화요일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서울 낮 최고 36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기도,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더 높겠지만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폭염특보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남, 충북북부, 전라권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서울·인천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AI 3대 강국 만든다더니...
◆ 25만원 때문에 국가장학금 삭감
◆ 마트에서도 못써? 25만원 어디 쓰나
◆ 아아... 관세 10퍼 추가인가
◆ 카리나 악플 늘어난 이유
◆ 김밥이 뭐가 문제?
◆ 의협이 정은경 환영하는 까닭
◆ 대통령실 앞 시위하다 강제로 들려나간 활동가들
◆ 20대가 나라 지키네
◆ 영포티 영피프티가 막차 끊은 국민연금
◆ 욕 먹고 삭제한 인사처 유튜브 영상
◆ 박근혜 탄핵 왜 한거임?
◆ 이진숙 후보자, 제자 인체 실험 논란
◆ 탈북녀들이 중국에서 겪는 일
◆ [윤서인의 뉴데툰] 도카라 열도
324화: 일본은 늘 연쇄지진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정부·여당이 통과시킨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싸고 거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와 서민층 어려움을 명분으로 한 '전 국민 현금성 지원'이 핵심이지만, 정작 대학생 장학금 등 일부 복지 예산이 삭감되면서 추경의 진정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노무현 정부가 본격 출범한 2003년 3월, 코스피는 512포인트를 저점으로 꾸준히 우상향을 시작했다. 그 해 코스피 상승률은 29.2%에 달했다. MB정부에 정권을 내준 대선 직전달인 2007년 11월 2085포인트까지 치고 올라갔다. 재임 기간 4배가 넘는 상승률, 역대 어느 정권도 이뤄내지 못한 지표였다. 그동안 외국인 자금은 밀물처럼 들어왔고, 시장은 미쳐 돌아갔다.
이재명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딸)들 사이에서 논문 중복게재 등 의혹에 휩싸인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자진 사퇴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N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H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7월 8[음력 6월 14] 일진: 무인(戊寅)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