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은 결핍의 에너지와 공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단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마음공부에 대한 글을 썼어요.


혹시 명상, 마음공부, 끌어당김, 영성, 확언과 같은 단어에 저항감을 느끼신다면 오늘 레터는 슬쩍 넘어가 주셔도 좋아요.


저는 양자물리학과 불교의 가르침을 좋아합니다. 두 영역을 공부하다 보니 “우주는 텅 비어 있다. 오직 에너지만이 존재한다.”라는 이야기를 믿게 되었죠. 이 분야가 참 묘해요. 한끗 벗어나면 미신이나 사이비 종교같거든요. 중심을 잘 잡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두루 듣고 있어요.


오늘 레터는 요즘 즐겨 보는 채널 <마인드풀 TV> 영상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 오늘 나눌 이야기

[나를 찾는 기록법] 올해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어요
[프리워커 주간보고] 사업 2주차, 모든 것이 수월하다
[단단의 소식] (1/20) 노션 템플릿 200% 활용 zoom 라이브, (2/5 오픈) 노션 기록 정리 클럽
[우리들의 이야기] Jin 든든님

올해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어요


열심히 살지 않겠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까요. 하지만 저는 요즘 확신하게 되었어요.

열심히 할수록 성과가 안 난다는 것을요.


돌이켜보면 “저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라고 말하던 때에는, 과정을 즐기며 몰입했다기보다 원하는 결과에 집착하며 스스로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었더라고요. 열심히 한다는 안도감을 느끼면서요.


물론 일은 기본적으로 힘들죠. 매 순간 아이 신나 재밌어!를 외치며 일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서 차근차근 해나가는 태도와 스스로를 무작정 몰아붙이는 태도는 완전히 다릅니다.

열심은 결핍의

에너지와 공명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의 나는 부족해.”라는 전제에서 시작하거든요. 지금 이대로의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니까 더 열심히 해서 못난 내 모습을 바꾸고 싶은 거죠. 마음이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온통 과거와 미래를 향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세상이 선뜻 기회를 내밀어 줄까요? 아니겠죠. 인지심리학자 대니얼 J. 레비틴은 사람들이 왜 ‘확신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끌리는지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속은 들여다보지 못하고 자기 것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자신이 겪었던 초조함과 망설임, 그리고 그 모든 미묘한 부분들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속속들이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서 일어난 과정에는 접근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결정보다는 그들이 보여주는 확실성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만 외치면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자기를 믿지 못하고 불안한 얼굴로 내달리는 사람에게 세상은 기회를 주지 않아요. 못 미덥거든요.

열심으로 더 이상
안 되는 때가 옵니다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열심히 사는 제가 대견했던 시절도 있었어요. 성과도 제법 있었고요. 딱 사원-대리 때까지 였어요. 30대 중반이 지나자 더 이상 그런 식으로는 성과도 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빠르게 지쳐갔습니다.


열심은 결핍의 에너지와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생산성에 집착하는 태도는, 그래야 할 만큼 가진 게 없는 사람이라고 세상에 소리치는 거나 다름없어요.


내가 가지지 못한 부족함에만 계속 집중하면 “나는 부족해” 에너지장 안에 갇혀버려요.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이 자꾸만 생기고, 그래서 더 조급해지는데, 성과는 더 안 나죠. 결핍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더 하려고 하지 말고

덜 해봅시다


그럼 어떡하냐고요? 불교의 가르침은 단순합니다.

‘집착을 버리라’


집착을 버리기 위해선 이미 가진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가진 것에 집중하려면 정신없이 벌여둔 일부터 줄여야 합니다.


정신과 의사인 오진승 님이 세바시에 출연해서 한 이야기도 비슷합니다. 뭔가를 더 해야 결과가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하던 걸 멈출 때, 성과가 난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요즘 저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대신 ‘무엇을 덜 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저는 중요한 일을 앞두면 일단 잠 시간부터 확보해요. 아무리 바빠도 최소 8시간은 꼭 자고 무리를 한 다음날은 10시간 푹 잡니다.


바쁜데 잠까지 더 자면 어떡하냐고요? 잠을 푹 자고 나면, 놀랍게도 3시간 걸리던 일을 1시간 안에 끝내더라고요. 머릿속 찌꺼기가 사라지고 맑은 정신으로 아이디어가 차분하게 샘솟고요.  

에너지 볼텍스

명상을 시작했어요


제가 하는 일이 다양해 보이지만, 본질은 하나입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세상에 전하는 일”


항상 맑은 정신으로 좋은 생각을 꺼내고 다듬는 일이죠. 저처럼 지식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뭘 열심히 더 하면서 에너지를 소진하면 안 돼요. 좋은 생각은 건강한 에너지에서 나오거든요. 자신의 에너지를 항상 소중하게 지켜야 합니다.


특히 제게 올해는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서 강력하게 내뿜어야 하는 시기죠. 이럴 때일수록 사람을 가려 만나고, 일을 가려 받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해요.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지난주부터 <마인드풀 TV> 정민님의 에너지 볼텍스 명상을 매일 반복해서 따라 하고 있어요.

⚠️ 여기서부터는 정말, 이 주제가 재밌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마인드풀 TV의 정민님은 에너지가 아주 강렬한 분이더라고요. 영상을 뚫고 나오는 정민님의 에너지를 매일 온몸으로 흡수하고 있어요.


  • 좌선 자세로 앉아서 지구 핵까지 뿌리 내리는 심상화
  • 에너지 볼텍스에 진입해서 에너지를 흡수하는 심상화를 하다보면 황홀한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
  • 숨을 깊이 들이쉬며 온 우주의 자양분을 빨아들이고, 숨을 깊이 내쉬며 탁기(탁한 기운)를 모두 배출하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 실시간으로 몸이 깨어나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감각이 너무 좋았어요.

매일 명상을 마무리하며 제가 끌어당기고 싶은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신기하게도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지더라고요. 어제는 <노션 기록 정리 클럽> 신청자가 3명 더 늘어나는 이미지를 심상화했는데 자고 일어나 확인해 보니 3분이 추가로 신청해 주셨더라고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에너지가 서서히 차오르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때를 놓치지 않고 바람을 탈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재정비하고 있거든요. 에너지 볼텍스 명상과 함께 <윤소정의 생각구독>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지 레벨이 떨어졌던 시기에는 늘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듯한 소정님의 글이 벅찼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주 편안하게 읽혀요.


작년은 제게 방황의 시기였어요. 올해는 몰입의 시기입니다. 아직 성취의 시기는 아니에요. 저는 올해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월 3백만 원만 벌 거예요. 딱 그만큼 벌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맞췄어요.


지금 제 에너지는 천천히 속도 조절하면서, 충전하고 숙성해야 하는 단계거든요. 에너지가 차오를 때 성급한 마음에 에너지를 쓰면 금방 불씨가 꺼집니다. 작고 귀여운 저의 에너지 불씨를 소중히 다뤄야죠. 저의 ‘때’는 마흔쯤일 거예요. 그때를 위해 올해는 차분하게 몰입하며 제 일에 깊이를 더할 겁니다.

올해의 핵심 루틴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듯 열심히 살지 않을 겁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처럼 여유롭게 한 걸음 한 걸음 집중할 거예요. 그래야 기회가, 운이, 행복이 제게 온다는 걸 알거든요.


그렇게 2026년. 저는 새로운 바다로 나가려고 해요. 저 멀리 바람이 불어오는 게 보여요. 바람이 가까이 다가올 때, 놓치지 않고 올라타고 싶어요. 2월까지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올해 3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의 에너지를 지켜내려고요.


  • 매일 8~10시간 수면
  • 주 2회 요가 + 주 3회 3km 달리기
  • 매일 1시간 독서
  • 아침・오후・저녁 명상


이 루틴이 가능한 만큼, 딱 그만큼만 일하려고요.


구독자 님은 지금 어느 때에 있나요?


혹시 저처럼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시다면 제가 오늘 레터에서 소개드린 영상을 가볍게 슥 봐주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우리의 작고 소중한 에너지를 지키고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면 어떨까요?

1/7 ~ 1/13
프리워커 주간보고

이제 보고할 상사가 없어서 여러분께 보고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경험하고 배운 것을 일기 형식으로 씁니다.


🌊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했어?

[1/7] 노션 템플릿・클럽 상세 페이지 업데이트
[1/7] 신용 보증 보험 가입, PG사 계약 완료
[1/8] 콘텐츠 독립클럽 책모임
[1/9] 선샤이닝 작업실 - 하루 완성 인스타 업로드
[1/12] 신세계 아카데미 남산 강의 준비



🌊 수월하게 바람을 타고 가자

사업 2주차. 모든 것이 수월하다. 부정 탈까 봐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기록해 두고 싶다. 작년에 그렇게 헤맸던 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내게 뚫린 길을 찾은 것 같다.

일단 사업 관련 행정 처리에 막힘이 없다. 모든 일정과 업무 처리가 딱딱 들어맞고 모든 것이 한 번에 통과, 통과, 통과. 초반에 사업자 등록을 잘못해서 당황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 막힘없이 흐른다.

무엇보다 성과가 난다. 제대로 홍보와 광고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번 달 매출 목표의 50%를 달성했다. 런칭하고 2주 정도 반응을 보다가 메타 광고를 돌리려고 했는데, 일단 1월은 그럴 필요가 없겠다. 

생각보다 빠르게 <2월 노션 기록 정리 클럽>이 마감될 것 같다. 다음 주 zoom에서 클럽 소개를 드리려 했는데 그 전에 마감될 수도...!

노션 템플릿 안내 zoom 세션과 가이드를 재정비하고 2월부터 광고를 진행해보자.

물론 아쉬운 점도 많다. 채널톡에 AI도 붙이고 싶고, 알림톡 서비스도 추가하고 싶고, 당장 빨리 업데이트된 템플릿 사용법 가이드 영상도 공장처럼 막 찍어내서 전달드리고 싶다. 신상품도 런칭하고 싶다. 하지만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는 법. 천천히 가자. 대신 나를 믿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을 향한 감사를 매 순간 잊지 말고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성실하게 상담해 드리자.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내 속도대로 가자.

나를 믿어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말자.
옳은 선택만 하자. 찝찝하면 하지 말자.

그거면 충분하다.



🌊 에너지를 파는 거구나

이 일을 하면 할수록 더더욱 느낀다.

나는 어떤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게 아니다.
내 에너지를 파는 거다.

강의만 해도 그렇다. 지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다. 지식은 이미 AI가 다 알려주는 시대인데 내가 더 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콘텐츠가 넘쳐 흐르는 유튜브에서 내가 줄 수 있는 건 새로운 정보가 아니다. 이야기로 폭발하는 인스타에서 내가 무엇을 더 이야기할 수 있나.

에너지, 오직 에너지뿐이다.

좋은 에너지로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고 강의를 하면 보는 사람은 정확하게 그 에너지를 받는다. 똑같은 이야기도 더 매력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에너지 차이다.

그러니까 나와 내 일을 잘 팔려면
일단 내 에너지부터 최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거였다.

나를 최고의 상태에서 팔기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내 에너지를 지켜야 한다. 사람도 가려 만나고, 일도 가려서 받고, 감정도 함부로 소비하지 말자.

평소에는 내 에너지를 최대한 소중히 여겼다가, 중요할 때 폭발시켜야 한다. 일을 더 줄이자. 내 일의 핵심만 남겨두자. 집중 또 집중. 그렇게 한겹 한겹 쌓아나가자.



🌊 하루 세 번 명상으로 무의식 정화하기

맑고 강력한 에너지를 온몸에 채우기 위해 하루 세 번 명상 루틴을 시작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감사 명상, 집중 명상, 자비 명상, 에너지 볼텍스 명상, 여러 명상을 커리큘럼으로 짜서 반복하자.

언제나 입꼬리를 한껏 올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세상이 나에게 주는 모든 기회와 행복을 아낌없이 받아서 누릴 거다.

이번주는 특히 에너지 볼텍스 명상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 명상에서 기억에 남는 확언

"나는 지금 새로운 에너지 구간에 진입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나를 원하고 있다."




지난주에 예고해 드렸던 노션 템플릿 200% 활용법 Zoom 라이브 신청 링크를 들고 왔습니다.

Zoom 라이브 참여는 무료이며, 녹화본 영상은 노션 템플릿 구매자 분들께만 제공됩니다.  
단단의 워크숍
& 프로그램 소식
노션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템플릿 만들었어요.

단/계/자/아 기록 정리법을 적용한
단단이 실제로 매일 쓰는 노션을
통째로 옮겨왔습니다.

제가 수집한 레퍼런스는 덤 🎁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1/20(화) 20시 노션 활용법
Zoom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려요.
※ 종료 후 녹화본 영상 제공
노션 템플릿 설명 먼저
듣고 싶다고요?

노션 템플릿 구성과 활용법을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Zoom 라이브를 준비했어요.

⚠️ 라이브 참여는 무료입니다.
단, 녹화본 영상은 노션 템플릿
구매자 분들께만 제공됩니다.

  • 일정: 1월 20일 화요일 20-22시
  • 장소: 온라인 zoom
[4주] 일잘러가 되는
노션 기록 정리 시스템 만들기

노션 템플릿 사놓고
어려워서, 귀찮아서, 막막해서,
내가 만든 템플릿 아니라 손이 안 가서
방치한 분들 모두 모이세요.

이번에 진짜! 노션 정복해 보자고요!!
지난주 레터를 읽고 남겨주신 댓글과 답글을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게시판에 풀버전 댓글과 답글이 있어요.

오늘 레터를 읽고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댓글 게시판은 닉네임이 동물 이름으로 기본 설정 되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하신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Jin 님
오늘 뉴스레터 제목을 읽자마자 본문을 보기도 전에 응원의 마음을 보냈는데 받으셨나요? :) 지난달과 다르게 새해라서 그런지 단단님 말씀대로 사업이 체질이셔서 그런지 글에서도 에너지가 느껴져서 읽는 저도 힘을 받았습니다.

문득 든 생각인데 단단님께서 깨고 계신 사업자 내기 퀘스트를 노션 체크리스트 같은걸로 만들어서 판매/공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중에 이미 많을지도 모르지만, 믿는 사람한테서 얻는 자료가 훨씬 값지니까요! 단단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

💬 단단: 다정한 Jin님 🧡 본문을 보기도 전에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셨다니..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해요. 🥹 Jin님이 보내주신 찐-한 응원 덕분에 처의 첫 사업 첫 주간을 순조롭게 시작했어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시고, 문의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한 일주일이었어요.

이번 사업 기록도 가치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힘이 나는데요!! 간단한 내용 위주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민감한 디테일 포함해서 충실한 전체 내용은 PDF로 정리해서 판매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오늘은 응원해주신 만큼, 저 역시 Jin님의 올 한 해가 더욱 건강하고 희망차기를! 편안하게 반가운 성취를 이루시기를! 찐하게 소망하고 응원할게요. ✨
광고/협업문의 : jgm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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