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나하나 읽다보니 인상 깊었던 것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
늙은이, 할미, MZ 답지않은 MZ..., 20대, 영꼰 등등을 구원해줘서 고맙다는 피드백이 거의 50개이상... (이하이가 부릅니다 구원자)
현직 마케터분들의 소재찾아 삼만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과... (아니 어디 이렇게 다들 숨어있었나요? 트렌드어워드도 이제 슬슬 새로운 에디터들을 뽑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관심있으신 마케터들은 DM좀...)
휴재를 자주 해도 그냥 계속 보내기만 해달라는 글이 많았었어요. (휴재 드립은 트렌드어워드의 클래식한 드립이죠... 휴재지만 컨텐츠는 항상 있어서 휴재도 읽게되는 매직)
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바로 휴재를 맘 편히 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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