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12일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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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뭉클한 레터 10호 [라이트 버전]
오는 9월 8일부터 5일간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 이번에는 성수 에스팩토리로 장소를 옮겨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달라진 도서전, 알차게 즐기는 법을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 통학 길에 시 읽는 고등학생 김서진 독자의 독서 루틴과 팁을 소개합니다
📚 독파 GRAND OPEN dokpa.net

※ 파란 글씨는 관련 링크로 이동합니다. 
이번 호부터 호흡은 짧게, 내용은 여전히 알차게 뭉클한 레터를 리뉴얼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읽고 싶은 이야기 제보 및 다양한 의견과 응원, 건의 사항을 여기서 받고 있습니다. 

🏸 2021 서울국제도서전 (9.8~9.12)

주제┃긋닛-斷續-Punctuation
긋닛은 단속(斷續 끊어짐과 이어짐)의 순 우리 옛말입니다. 우리가 펜데믹으로 인해 멈춘 이곳이 마침표가 될지, 잠시 멈추었지만 이전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쉼표가 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9월 8일~12일┃성수 에스팩토리
75개 출판사가 오프라인 마켓에 참여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일 입장 관객수가 제한되므로 여기서 반드시 예매를 하셔야합니다. 구입한 관람권은 해당 날짜 및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최대 4시간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는 A동에서 출판사 부스 관람은 D동에서 이루어집니다.

전시┃긋닛 & 파동 & BBDWK 
<긋닛: 뉴 월드 커밍> 70년의 도서전 역사를 조망해보는 아카이브, 주제전시
<파동>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프레임을 벗어나 전시장에서 만나는 웹툰웹소설 특별전시 
<BBDWK>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기획전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10권 <가을, 첫 책>
2019년 <여름, 첫 책>, 2020년 <가을, 첫 책>에 이어 또 한 번 찾아온 새 얼굴 <가을, 첫 책>.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글 지안 그림 김성라 작가의 『오늘부터 배프! 베프!』가 선정되었습니다. 10일 오후 6시 '작가에게 직접 듣는 동화이야기'를 sibf.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시 선보이는 10권 <다시, 이 책>
책을 만날 때, 처음 만난 표지는 그중에서도 잊을 수 없는, 빼놓을 수 없는 조각이죠. 이번 도서전에서는 책 10권을 표지와 만듦새를 달리하여 내놓습니다. 책과 맺는 관계, 그리고 책에 대한 기억들이 바뀐 조각 때문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섬세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가 선정되어 하와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온라인으로도 즐기는 서울국제도서전
100여 명의 작가, 인문, 사회, 과학, 예술가가 참여하는 25여 편의 강연과 대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제 강연, 주제 세미나 등 서울국제도서전의 모든 온라인 프로그램은 도서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작가들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작가의 시대'를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스케줄은?
온라인 및 출판사 부스별 행사 스케줄은 여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완독플랫폼 독파 dokpa.net

독서 모임의 디지털화. 책 읽는 사람들의 물결 완독챌린지 독파가 오픈했습니다. 독파는 책을 더 재미있고 뜻깊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챌린지가 열리는 플랫폼입니다. 한 달 4권, 1년 48권 독서 챌린지가 열립니다. 완독을 도와주는 독파 메이트, 특별 게스트가 함께 합니다. 누구나 첫 챌린지는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연간 이용권은 15,000원입니다. 

📚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산 책, 빌린 책, 종이책, 전자책 다 좋습니다. 

📚 모집 기간은 15일! 완독 기간은? 매월 1일과 16일, 새로운 챌린지가 열립니다. 시작 전 15일 동안 모집을 하며, 시작된 이후에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완독 기간은 개별 책의 분량과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 모든 챌린지에는 독파메이트가 함께합니다. 작가, 번역가, 편집자, 마케터, 디자이너가 독파메이트로 여러분의 완독을 돕습니다. 미션과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때때로 특별 게스트가 함께합니다. 분야에 따라 분량에 맞게 독파메이트가 최적의 독서 플랜을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 자유롭게 남기는 나만의 독서기록 매일 읽은 페이지와 인상 깊은 문장을 나만의 독서 기록시트에 남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독서 기록을 열람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나의 독서 취향부터 참여한 챌린지, 챌린지별 완독률까지 독파의 모든 활동은 마이독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완독을 위한 슬기로운 독서생활 고전문학부터 트렌디한 인문서까지, 가벼운 시집부터 벽돌책까지. 톨스토이에서 피케티까지. 독파는 읽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위한 신개념 독서 플랫폼입니다.

9월 16일 시작 되는 독파 챌린지 (15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 한강 작가와 함께 읽는 『작별하지 않는다』
  • 김영수 편집자와 함께 읽는 『시선으로부터,』
  • 로쟈 이현우와 함께 읽는 『안나 카레니나』
  • 번역가와 함께하는 벽돌 인문서 깨기 『일본의 굴레』
  • 이다혜 기자와 함께하는 순삭 킬링 타임 소설 『바람의 그림자』
  • 무과수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 이상구 교수와 함께하는 『숙향전, 숙영낭자전』
  • 이강국 교수와 함께하는 벽돌 인문서 깨기 『자본과 이데올로기』

독파┃dokpa.net┃안드로이드 앱 '독파'┃ios 출시 준비중

👀 다른 독자의 독서 세계 엿보기
김서진 독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책을 읽어주시고, 읽고 싶어하는 책을 가득 안겨주셔서 책을 곁에 두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팍팍한 고등학생인 지금도, 여전히 독서는 포기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등교 시간에 시집을 읽어요. 30분도 채 되지 않는 등교 시간이긴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여러 편의 시를 읽을 수 있거든요. 중간에 책장을 덮어야 하더라도 시는 단편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나중에 그 전의 이야기를 상기시키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사진을 찍어두기도 해요. 오로지 제 개인 만족과 소장용으로요! 핸드폰만 있을 때 그 시집의 구절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독서 루틴 20분 남짓하는 등교 시간을 이용해 시집을 읽는다. 
즐겨 읽는 장르 사회 분야 서적과 소설, 시
다른 독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작가님의 소설을 읽고 처음으로 SF 장르의 매력을 느꼈고, 그때부터 한국 현대 문학을 읽기 시작했어요. 저의 독서 세계를 넓혀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니, 아직 안 읽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뭉클한 레터에 대한 독자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기서 읽고 싶은 이야기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주신 의견은 모두 귀담아듣고 있답니다.

다음 뭉클한 레터는 9월 28일 찾아옵니다. 지금 읽어야 할 작가 3명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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