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 -8 |공공연맹 부산지역본부 회원조합 순회   
공공연맹은 4월 7일(월)~8일(화) 양일간 부산지역본부 회원조합과 만나는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4월 7일(월)에는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노동조합(화성종 위원장)를 방문하여 현안을 청취하고, 이후 이사장과 간담회 및 티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산하 노조에만 인정되고 있는 단체 협약 내용을 복수 노조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노동조합 활동 시간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부산문화예술노동조합(방제표 위원장)을 만나 소수노조에서 대표노조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합원 확대 모집 독려와 함께 민주노총 산하 대표노조가 불합리하게 맺은 단체 협약 내용들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후 이어진 부산환경공단노동조합(강선춘 위원장)을 방문하여 티타임을 가진 뒤 이근희 신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을 만나 하수처리시설 민영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우려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장상수 위원장)을 방문하여 티타임을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4월 8일(화)에는 부산시설공단노동조합(김동우 위원장)을 방문하여 간단한 티타임을 가진 후, 부산관광공사노동조합(곽영빈 위원장)으로 이동하여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부산지역본부 대표자 회의를 통해 회원조합들과 간담회를 이어나가며 각 회원 조합들의 상황과 해결이 시급한 현안들을 청취하고, 연맹 차원에서 도움과 지원이 가능한 부분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연맹은 경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제주지역본부, 충남지역 회원조합을 거쳐 부산지역본부 및 회원조합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회원조합 대표자 및 지역본부 의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