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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3. Thu.  |  구독하기  |  웹으로보기
01 | 감 좋은 창작자가 성공할까?
02 | 창의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03 | 글쓰기는 어떻게 무기가 될까?
얼마 전 책장을 정리하다 새 책 뒤에 가려진 한 칸을 발견했어요. 한때 '콘텐츠 전문 기자가 되겠다'며 관련 책을 닥치는 대로 사 모았던 흔적이었죠. 책 제목을 하나씩 훑다 보니, 그 시절의 마음까지 함께 꺼내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부끄럽네요).
그 책들을 읽으며 콘텐츠 업계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인터뷰하며 배웠어요. 덕분에 미디어를 다루는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고요. 몇 년이 지나 다시 펼쳐보니 여전히 좋은 문장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이 책들 못지않은 인사이트를 주는 폴인의 아티클도 꽤 많지 않나?
책장 한 칸을 채웠던 마음으로, 폴인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모았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자기만의 관점을 키워온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감 좋은 창작자가 성공할까?
에이전시의 콘텐츠 제작자는 어떤 근육을 쓰며 일할까요? 브랜딩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야 하는 이들은 "콘텐츠=감으로 만들면 안 돼"라고 말해요. 네이버·에어로케이가 선택한 림앤코의 이야기입니다.
콘텐츠를 기획할 때는 '이 브랜드만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먼저 고민합니다. 브랜드의 캐릭터나 히스토리와 잘 이어지거나, 고객과 쌓아온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가 설득력을 가지기 때문이죠.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티클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창의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익숙한 콘텐츠도 창의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시청자가 기대하는 감정은 지키되, 새로운 인물과 케미로 '다음이 궁금한 킥'을 심었어요.
15분 영상을 '1분짜리 쇼츠 15개'처럼 편집하고, 평범한 장면도 캐릭터가 살아나는 이야기로 바꾸죠. 익숙한 콘텐츠를 식상하지 않게 만드는 구체적인 설계법이 궁금하시다면 아티클을 확인해보세요.
글쓰기는 어떻게 무기가 될까
한로로는 노래만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한 크리에이터죠. 도구는 다양했습니다. 소설을 쓰고, 앨범을 그 소설의 OST로 만들며, 공연까지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했어요.
남들보다 잘하는 것을 좇는 대신, 글쓰기라는 자기만의 무기를 찾았죠. '사랑'이라는 뿌리 깊은 단어에서 수많은 이야기와 장면을 뻗어내는 한로로. 시간이 쌓일수록 선명해지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아티클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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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마감 : 9/17(목) 오후 12시
⏰ 일정 : 9/17(목) 오후 8시(온라인 LIVE)
⭐️ 폴인 Plus 회원은 무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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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마감 : 10/21(수)
📅 일정 : 10/31(토)~11/1(일), 한화손보 한남사옥
💰 참가비 : 1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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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in@foli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