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선생님들을 위한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26년 10월호 청소년]
 선생님, 어서오세요.
한 달에 딱 한 권을 소개해 드리는 '한 권의 도서관'입니다.🐥

📖매달 신간은 쏟아지고,
📚읽어야 할 책도 쌓이고,
🗨️추천 도서 목록은 끝이 없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정성껏 고르고 싶은 선생님들께
매월 '단 한 권의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10월 '한 권의 도서관'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10월 Pick! : 흑역사 × 혐관 × 음악 × 성장 『리플레이 흑역사』
◻️이렇게 읽었어요: 먼저 읽은 청소년들의 한줄평
◻️이런 활동해 보면 어때요?: 선생님과 만든 『리플레이 흑역사』 독서활동지
◻️이 책도 있어요: 창비교육 성장소설을 소개합니다.
◻️EVENT: 『리플레이 흑역사』 도서 이벤트🎁
🙇🏻‍♀️📖
2학기 독서 수업을 준비하고 계시다고요?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창비교육에서 준비한 도서목록&자료를 살펴보세요!
작가와의 만남 신청까지 한번에 준비해 보세요.

“대체 왜 내 꿈이 흑역사가 되어야 해?”

500만 번 재생된 흑역사, 이제는 새로운 역사를 쓸 시간!


선생님은 지금도 떠올리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흑역사가 있으신가요? 누구나 하나쯤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그 흑역사가 인터넷에 공개되어 무려 500만 번이나 재생되었다면 어떨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열네 살에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무대를 대차게 망친 뒤, 4년째 전국구 흑역사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열여덟 살 소녀 지음표입니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음표의 도전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한 영상 때문에 한순간에 웃음거리가 되고 맙니다. 그렇게 음악과 거리를 둔 채 살아가던 음표 앞에 어느 날, 4년 전 자신의 기타를 빌려 간 김희오가 전학생으로 나타나지요.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인연과의 재회는 음표가 애써 외면해 온 과거를 다시 마주하게 만듭니다.


『리플레이 흑역사』는 실패했다고 해서 그때의 진심과 노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넘어지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겠지요. 크고 작은 실패 앞에서 주저앉은 아이들에게, 지나간 흑역사보다 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전해 주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리플레이 흑역사』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 본 청소년 독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남겼을까요? 지우고 싶은 흑역사에 공감하기도 하고, 음표와 희오의 티격태격한 관계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을 텐데요. 책을 읽으며 느낀 솔직한 감상부터 마음에 오래 남은 순간까지, 가제본 서평단 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전하는 한 줄 평을 소개합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책에 몰입하여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이다. 글을 읽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그려지고 인물들의 고민이나 속마음이 고스란히 나에게로 전해져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 소명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현 학생

『리플레이 흑역사』를 읽으며 꿈을 이루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지도 모르고 때로는 놓아주는 마음까지도 이해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는 도전보다 포기를 두려워 했으며, 이 책과 같은 위안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이서고등학교 1학년 하* 학생

도망치고 싶었던 실패와 눈을 맞추는 일, 어쩌면 어른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용기다.

- 옥정중학교 1학년 손*이 학생

나의 마지막은 새드엔딩일까, 해피엔딩일까. 결말이 새드엔딩이라 해도, 마지막이 같다고 해도, 나는 아픔을 견디고 수천 번이라도 다시 돌아갈게. 거기에 내 꿈과 청춘이 있으니까. 그리고 우린 그걸 중독이라 부른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꿈꾸기 중독 아닐까? 아픈 걸 알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그런 거. 우리의 흑역사는 어쩔 수 없이 리플레이되니까. 나의 슬픔과 기쁨까지 함께. 단순한 한 소녀의 이야기가 아닌, 그와 얽힌 인물들과 모두가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들이 따뜻한 문장이 되어 내 마음을 강하게 치고 간다. 악보는 음악인의 지도와 같은 존재지만 그 악보를 만들 수 있는건 결국 '음표' 덕분이다. 작은 음표들이 모여 결국은 하나의 악보를 만들어내리. 모두의 꿈이 언젠가 꽃을 피워 진정한 청춘을 맞이하기를.

- 내동초등학교 5학년 이*현 학생

흑역사로 남은 과거는 어제로 흘려보내고, 오늘은 새로운 나만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기를. 악보 위의 음표가 하나의 지도가 되듯, 지음표도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 나가기를 응원한다. 울고 웃고 설레고 혼란스러운,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청소년기의 이야기라 가제본 너머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 수암초등학교 최*리 선생님

『리플레이 흑역사』를 읽고 난 뒤,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책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돌아보고, 작품이 전하는 성장의 메시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독후활동지를 준비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부터 이루지 못한 꿈과 실패를 바라보는 마음까지! 음표와 희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교실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독서 활동에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활동 미리보기 👀]

- 소설의 제목과 표지의 의미 예측하기

- 디지털 '끌올 및 박제 문화' 파악하기

- 비하인드 뉴스 작성하기

- 꿈과의 '작별 편지' 쓰기

- '실패 자격증' 제작 및 '내 인생의 흑역사' 에세이 쓰기

- '박제소' 운영자에게 반박 메일 보내기

- '디지털 잊힐 권리' 관련 기사 탐구하기

창비교육에서는 ‘성장소설’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민과 선택, 관계와 변화의 순간을 다채로운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익숙한 세계를 벗어나 새로운 관계를 맺고, 때로는 흔들리고 부딪히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성장소설 시리즈의 작품들은 세종도서,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등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꾸준히 청소년 독자들과 만나 왔습니다. 학교와 가정, 우정과 사랑 같은 일상의 이야기부터 판타지와 재난, 모험까지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며 저마다 다른 ‘성장’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앞으로도 창비교육 성장소설은 자신만의 껍질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청소년들의 곁을 지키는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겠습니다.

10월 한 권 도서관 Pick!

『리플레이 흑역사』를 보내드려요!


『리플레이 흑역사』를 읽어 보고 싶은 선생님들께 신간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이벤트에 신청해 주세요. 👇🏻총 50분을 선정하여 『리플레이 흑역사』를 보내 드립니다. (~11/8 마감, 11/9 개별 연락)

한 권의 도서관 재미있게 보셨나요?
보내드린 내용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저희는 11월에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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