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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디의 식구가 늘어났어요. 전예지 활동가는 지난 4년간 필리핀 대사관에서 행정업무를, 방혜선 활동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세계 곳곳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중 아디에 문을 두드려 주셨어요. 간단한 인터뷰로 전예지, 방혜선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
2월 25일, [한국 인도적 지원의 현황과 과제: 역량강화와 효과성 증대방안 모색] 에 별빛이 패널로 참여하였습니다.
[아디총회: 다줄래? 기부물품] 1월 28~2월 28일 동안 기부목록 이기순, 정경윤, 이세실리아, 백미정, 김보미, 김남희, 오상규, 김현경 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아디 한 눈에 보기 ! 박선영 인턴님이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셨어요. 총회에만 보기에는 아까워 공유합니다앗 -
2019년 총회 뒤 점심파뤼 잦은 출장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아디 식구들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여유롭게, 즐겁게 ~
아디는 회원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로힝야와 팔레스타인 등에서 현지 피해생존자와 활동가와 함께 인권과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아디와 함께 해주세요. 그 누구보다 투명하고 소중하게 회비를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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