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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영향으로 전국 곳곳 대기질 탁해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9~14도)보다 2∼4도가량 높겠습니다.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충청권에서 '매우 나쁨', 수도권·강원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리버스 찢(48세) 신상 공개
◆ 선관위 또 수상한 움직임
◆ 국민대 탄핵 찬성 세력 핸드폰 수준
◆ MBC 간부 148명 중 132명이 '민노총 조합원'
◆ [단독] "헌재, 윤 대통령 탄핵 기각 쪽으로 기울어"
◆ 좌파들 자작나무 태우는건 티가 나
◆ 정유라 "찢, 내가 범인 잡아줬다"
◆ 좌파가 궁지에 몰릴수록 우린 더 집결해야 된다
◆ "찢틀러 막아야 나라가 산다"
◆ 2030 일어나라! 마지막 페이즈 온다
◆ [윤서인의 뉴데툰] 끔찍한 일
275화: 자유를 무너뜨릴 자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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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도 비상계엄이 내란죄가 아니라는 걸 안다. 대통령이 탄핵소추될 수 있는 원인은 내란죄와 외환죄밖에 없다. 민주당은 내란죄를 적용하기 어려우니 외환죄를 덮어씌우려고 사기 쳤다."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한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하루에 두 번 꼴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가 미증유의 위기 상황에 처했는데도 '탄핵 중독병'을 버리지 못하고 한 총리를 겁박하다가 결국 실행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의해 체포돼 구속된지 52일만에 석방되면서 오동운 공수처장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크다.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의 무리한 수사는 물론 관할 법원을 피해 '영장쇼핑'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어서다.
헌정사상 초유의 29번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앞으로 날아들 탄핵 청구서에 긴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석방으로 장외 투쟁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민주당은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국무총리 탄핵 등의 선고가 불리하게 나올 것을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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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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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음력 2월 14] 일진: 신사(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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