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암각화에 가본적 있는사람🙋
저는 암각화에 가도 아무것도 안보여서
안가본지가 오래됐는데요!
이제는 뉴스에서 맨날 잠긴다고하고 암각화에 대한 관심도 없고 들을때 마다 지겨운게 사실인데요 😭
(울산 산다고 암각화 얼마나 본다고 매번 암각화, 암각화 하는건지)
그!런!데! 이 문제는 울산 시민들의 먹는 물과도 관련이 깊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엥? 우리가 먹는물이랑
암각화가 잠기는거랑 무슨상관?🙀
이런 생각하는건 저뿐만이 아니시죠?
반구대 암각화는 태화강 상류의 대곡천 앞에 있는데요, 상류의 깨끗한 물🌊이라서 울산시가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류 지점에 사연댐이라는걸 만들어놓고 물을 가둬놨다가 필요할 때 뽑아서 사용해 왔어요 사연댐의 최고 수위는 60m로 만들어져 있는데,
반구대 암각화가 이 중간지점 (53~57m) 에 있어서 비가 많이오는 여름엔 사연댐 수위가 53m를 넘으면서 물에 늘 잠기기 일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