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5년 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내란 세력을 극복해 나가는 지난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위협받는 민주주의 앞에 장애인들도 시민으로서 그 여정에 함께 했습니다. 사회 곳곳이 조금씩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지만, 장애인의 권리 회복의 꿈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예산은 여전히 부족하고, 유엔 탈시설가이드라인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장애인 차별 또한 반복되고 있습니다. 새해의 우리는 계속해서 치열한 한 해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서의 차별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미리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활동가 일동 드림-
사진 : 보고대회에 참여한 성동센터 활동가들과 회원들이 함께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하강당에서 회원들과 내빈들을 모시고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의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소개하는 <차별을 넘어 권리로, 자립을 넘어 삶으로!>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먼저 동대문가치이룸센터 회원들의 노래 공연과 내빈 소개로 보고대회를 시작하였고,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진행한 사업 및 행사의 영상 사진들을 함께 보고 참여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동안 성동센터를 응원하며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시상식을 가지고, 보고대회 중간중간 이벤트로 추첨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동센터가 지향하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더불어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며 합창으로 모든 사람들이 <천천히 즐겁게 함께>를 부르며 보고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성동센터는 멀리서 와주신 많은 분들, 이날 자리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항상 응원과 지지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힘입어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사진: 「동지들의 길을 잇다: 우리가 함께 기억하는 날」 추모행사에 참여한 성동센터 활동가들과 회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5년 12월 10일 오후 2시,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하 1층에서 「동지들의 길을 잇다: 우리가 함께 기억하는 날」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에서 함께 웃고 울며 하루하루를 살아왔던 동지들을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들의 죽음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탈시설 운동과 자립생활 운동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질문과 과제를 남긴 사건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살아간다는 것의 한계와, 변화의 필요성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10년이 지나고 나니, 개인의 힘으로 동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챙기고 기억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함께 기억하는 날’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기억하기로 한 동지는 김주영, 김준혁, 송국현, 윤은자, 김나영, 다섯 분입니다.

김주영 동지는 뇌병변 장애여성으로, 자립생활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던 성동센터 활동가였습니다. 활동지원사가 없던 새벽, 화재 발생 시 대피하지 못해 2012년 10월 26일 사망하였습니다.

김준혁 동지는 언어·지적 중복장애가 있었지만 성동센터의 회원이자 활동지원사였습니다. 장애인차별 철폐 투쟁과 동부비정규센터 회원으로 노동운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연극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수급자였지만 노동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고자 했으나,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는 2013년 맹장파열로 인한 복막염 수술 이후 패혈증 쇼크로 사망하였습니다.

송국현 동지는 뇌병변·언어장애 3급으로, 음성꽃동네에서 탈시설한 후 성동센터 자립주택에서 생활하였습니다. 활동지원이 필요했지만 장애등급을 이유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고, 2014년 4월 13일 거주하던 자립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4월 17일 사망하였습니다.

윤은자 동지는 2008년 성동센터 자조모임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2010년 자조모임 ‘마주보기’ 2대 회장으로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장애인권익옹호 활동가 ‘직진’으로 활동하며 센터 자조모임 회원이자 권익옹호 활동가로 꾸준히 함께해 왔습니다. 2020년 4월 22일 다리 수술로 입원했다가 심장 이상으로 중환자실로 이동하였고, 5월 26일 사망하였습니다.

김나영 동지는 2017년 성동센터 자립생활주택에 입주하며 자립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설에서 살아오며 강제로 노인요양병원에 결박되는 인권침해를 겪었지만, 마을야학과 자립주택에 적응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로 성실히 일했고, 2023년 지원주택으로 이전해 생활하던 중 2025년 2월 12일 패혈증 진단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2월 16일 사망하였습니다.

 

다섯 분의 동지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성동센터와 함께했지만, 모두 지역에서 자립하며 살아가고자 했던 동지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을 다 함께 부르며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는 처음 마련한 자리로 연말에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는 추모의 날을 정해 매년 이어가고자 합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동지들의 뜻을 기억하며, 지역에서 자립생활운동을 더욱 열심히 이어가겠습니다.

사진: 세계장애인의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성동센터 활동가들이 국회의사당 역사 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제정 서명 운동' 가판대 앞에서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날’을 맞이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이 국회 앞에서 2025년 12월 3일(수) ~ 12월 4일(목) 1박 2일 간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1981년 12월 3일 유엔 총회에서 장애인에 관한 세계 행동 계획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1992년부터 매년 12월 3일로 지정된 ‘세계장애인의 날’ 결의대회에 저희 성동센터, 마을야학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계장애인의날 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년째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시민과 장애인 당사자의 힘으로 내란을 막아내고 정권을 교체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장애인의 권리는 제자리에 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기능 강화 및 지원 확대’를 국정과제로 제시하고도 정작 기존 자립생활센터보다 자립생활지원시설 정책을 우선 추진하며 차별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비판하며, 다 함께 국회 앞에 모여 ‘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 정책 즉각 중단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기능·지원 강화’ 공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24년 넘게 요구해온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 권리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이후 저녁 7시가 넘어 이어진 문화제에서는 노래, 풍자극 등 다양한 공연과 여러 연대단체 활동가들의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일어난 내란의 밤을 떠올리며 그때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나누기도 하고, 장애인 권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나눌 수 있었던 장이었습니다. 문화제가 끝나고, 1박 2일 노숙농성을 시작하며 세계장애인의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성동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이동하고, 일하고, 활동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투쟁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사진 : 보고대회에서 우수활동지원사로 감사장을 받은 활동지원사들이 성동센터 소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12월 17일, 성동센터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보고대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센터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성동센터는 오랜 기간 근무해 온 근속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감사장을 수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이러한 감사의 의미를 더욱 확대하고자, 기존 근속 부문에 더해 우수 활동지원사 부문을 새롭게 마련하여 감사장과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근속 연수를 넘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모범이 되어 주신 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준비되었습니다. 근속 활동지원사는 성동센터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온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나, 우수 활동지원사는 활동지원사로 근무하는 동안 급여제공일정표를 성실히 제출하고, 매달 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맡은 바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해 온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활동지원 업무의 특성상 무엇보다 중요한 성실성과 책임감을 중심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활동지원사분들의 일상적인 노력과 꾸준한 헌신은 이용자분들의 안정적인 일상과 센터 운영 전반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장 수여가 그동안 묵묵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활동지원사분들께 작은 보답이자,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성동센터는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분들의 노력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센터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활동지원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 : 성동센터 활동가들이 <은행의 장애인 바우처 카드 발급 거부 차별 진정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성동센터 활동가들은 지난 12월 12일 농협은행 행당점에서 발생한 농협은행 장애인 카드발급 거부 차별 진정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9월 26일, 농협은행 행당점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 제공 없이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카드 발급을 거부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직원들은 카드 발급을 거부당한 장애인 당사자 최○○ 님이 언어장애가 있어 의사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으며, 최○○ 님과 최○○ 님의 활동지원사가 최○○ 님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이러한 대안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최○○ 님이) 인지가 가능하시냐’ 등 최○○ 님의 인지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님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함께 농협 중앙회에 10월 16일, 10월 24일 두 차례 공문을 보내 카드 발급 거부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관계자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농협은 10월 23일, 11월 3일 답변을 통해 행당점 직원들이 최○○ 님을 응대한 절차가 규정에 의한 것이며, 내부적으로 응대 관련 매뉴얼이 있고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이뤄진다며 최 씨 등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농협 측의 장애인 차별에 맞서, 지난 12월 12일 오후 1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성동센터는 당사자인 최○○ 님과 함께 인권위에 금융상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도록 차별 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 피해에 대한 배상, 장애인 응대 매뉴얼 제작, 장애인 인권교육 등을 권고할 것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님은 “의사 소통이 안 된다며 생전 처음으로 이런 일을 겪어서 큰 모멸감을 겪었고, 책임을 면피하려는 농협의 태도에도 매우 화가 났다”라며 “나와 같은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위가 제대로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라고 발언하셨습니다.

성동센터는 이후로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공공기관, 은행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차별당하지 않고 필요한 편의제공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
1.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신입생 모집


♧ 학사일정

- 1학기 : 2월~6월

- 2학기 : 8월~12월


♧ 수업

- 필수교과 :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수업. 초등과정에 해당하는 기초문해교육과 학력보완교육.

- 기타교과 : 음악, 미술, 체육수업. 문화예술교육과 체력증진교육.

- 창의적 체험활동 : 여가활동, 자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개발활동, 현장체험활동 등 학습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


♧ 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장애인


♧ 신청방법

기관방문 또는 전화 문의 → 면접 상담 → 학교 등록


♧ 문의

02-2294-2772 / sdes0217@naver.com

2. 성동구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 모집대상

거주시설 장애인(만19세 이상), 재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신청방법

방문접수 : 성동구청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서류 : 성동구청 홈페이지>


♧ 문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6214-3525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02-2286-5413

3. 2025년 장애인자립생활지원 개별동료상담 참여자 모집

♧ 참여대상

동료상담가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장애인,

차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 지원내용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상담을 진행하며 내담자의 욕구 파악 및 심리 정서적지지, 자립 생활 정보 제공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처

02-6214-3525 / 내선 3 자립지원팀 김동현 knil26@hanmail.net

4. 1577-1330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아래의 설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들이니 참고하시어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을 목격하셨을 때 전화주세요.

직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없이 장애를 사유로 장애인 등을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간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더라도 장애인에게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분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에 의한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등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괴롭힘
장애를 이유로 집단따돌림, 모욕적인 언어표현, 추행, 학대, 금전적 착취 등 행하는 경우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1577-1330
성동지역 직통번호 02-2297-5974 / 02-6214-3525 내선 3 김동현
팩스 02-6008-3525
5. 개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사업기간 2025년 2월~11월 (1명당 8회/총 5명 40회)
♧ 사업내용 개별욕구에 따라 1:1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 및 진행
♧ 모집대상 서울지역 장애인 (성동구 우선순위)
♧ 모집인원 장애인 5명 (장애유형 무관)
♧ 신청서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 신청기간 2025년 02월.10일,(월)~상시 모집
♧ 신청방법 직접방문, 성동센터 홈페이지 https://knil.org/에서 
                신청서 다운 후  이메일 knil26@hanmail.net 접수
♧ 진행방법 신청서류 접수→신청자 사전상담→1:1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수립
                프로그램 진행 (8회기)→ 인터뷰 진행 →참여자 간담회 진행 (11월 예정)
♧ 문      의 02-6214-3525 내선 3 자립지원팀 김희정
6. 장애인 활동지원사, 이용자 모집

1) 장애인 활동지원사 수시 모집

장애인 활동지원사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사회활동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

지원 자격 : 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론교육 완료한 분 실습 가능)
근무 내용 :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신체, 가사 사회지원
제출 서류 : 참여신청서(방문시 작성),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증, 신분증 및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2)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대상 : 만 6세~65세 미만의 자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지원 내용
신체 활동 : 개인 위생 관리, 실내 이동 도움, 식사 도움 등
가사 활동 : 청소, 세탁, 취사
사회 활동 : 등하교 및 출퇴근 지원, 외출 시 동행

문의 : 02-6214-3526, 010-2915-3525(사회서비스지원팀)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성동센터&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 생각, 의견 등을 실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주제 : 장애인 관련 내용(정책, 환경, 경험, 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 분량 : A4 기준 1쪽 이내

- 기간 : 상시 투고 가능

- 보낼 곳 : knil26@hanmail.net


- 익명 투고를 원하시는 경우 익명 투고 가능합니다.

- 제목을 달아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없으면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내용에 맞는 제목을 달아드립니다.

- 상황에 따라 원고가 일부 수정되거나, 원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원고 수정은 투고하신 분의 의도를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투고하신 분과 협의를 거쳐서만 수정이 이뤄짐을 알려드립니다.

- 원고 수정, 원고료 지급을 위해 연락처와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투고 시에도 연락처 및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고를 투고하여 공존에 게재될 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경우, 주제를 알려주시면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2025년 12월 뉴스클리핑입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① 지하철역 휠체어접근성 96%? 통계에 안 담긴 장애인 이동권 실태(비마이너)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보수 정치인들이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율을 근거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를 비판하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의 장애인들이 직접 지하철 편의시설 조사에 나섰습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이 실시한 지하철 이동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하는 데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보행자에 비해 평균 2.5배,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5.2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더 깊게 고민하고 현실을 바꿔 나가야 할 것입니다.

 

② 편의제공 없이 ‘의사표현 못한다’며 장애인 카드 발급거부 “차별”(에이블뉴스)

- 성동구에 거주하는 뇌병변 중증장애인 최씨는 평생교육 바우처 카드 발급을 위해 한 은행 지점을 방문했으나 언어장애로 의사 확인이 어렵다는 이유로 카드 발급을 거부당했습니다.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편의를 제대로 제공하지도 않았고 대안으로 문자소통을 제시했으나 거부하였습니다. 최 씨는 장추련,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은행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내부적으로 응대 관련 매뉴얼에 따른 절차였다며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장추련 박김영희 대표는 뿌리깊은 장애인 차별적 인식으로 금융의 고객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금융에 있어서 권리가 보장되리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피력하였습니다.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사회참여를 응원해주시는 
성동센터&마을야학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CMS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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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야학] 강병찬 곽철 김광이 김미옥 김새린 김은희 김자영 김혜미 명근철 문수영 박기대 양기철 오치승 이경남 이상범 이수미 이양금 이지연 임춘택 임현숙 임희숙 장경영 장윤실 장재만 정영숙 조갑현 조성남 최미진 하선 한성희

계좌이체 후원
김성헌, 김윤경, 유승민, 정영신 님께서 성동센터, 마을야학에 일정 금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품후원
이미옥 의원님
께서 김치 10kg 10박스, 김희정 님께서 믹스커피 200개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동센터&마을야학을 후원하는 단체

스파인2000, 성동푸드마켓, 성동자원개발분과, 성동평화의집, 예인교회, 이마트왕십리역점

여러분들의 소중한 나눔과 연대, 언제나 기다립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2005년 6월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놀고, 배우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에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고려되지 않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현실을 바꿔내고, 성동 지역을 장애인이 배우고 일하며 자립하는 공간으로 바꿔내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후원 방법*
- 후원방법 1 CMS  후원
CMS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5,000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CMS 출금이체는 신청서에 작성한 후원 금액이 후원인의 은행계좌로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야학의 계좌로 매달 정기적으로 출금되는 후원 방식입니다. 한 번의 수고로 장애인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동센터 후원 신청 링크(여기 클릭하기) / 마을야학 후원 신청 링크(여기 클릭하기)를 누르시거나 , 이 글 아래 QR 코드(왼쪽 성동센터, 오른쪽 마을야학) 를 인식시키면 온라인으로 후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가입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센터, 야학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후원방법 2 계좌이체를 통한 직접 후원, 자동이체 후원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서 또는 인터넷 뱅킹으로 일시적 후원, 자동이체 후원을 설정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 입금 시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불가합니다.
우리은행 1005-800-954183 (예금주: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653201-04-101263 (예금주: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후원방법 3 물품 후원
나눌 수 있는 물품이 있으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반찬 한 접시부터 중고 가전제품, 사무기기까지 사무실 운영과 회원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기타 어려우시거나 문의 사항은 성동센터, 마을야학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성동센터 02-6214-3525
마을야학 02-2294-2772

[자원 활동]
성동센터, 마을야학에서 행사 차량, 자원 활동, 중증장애인 일상 활동을 지원해주실 자원활동가, 그 외 디자인을 비롯한 사무 업무, 다양한 자원 활동을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knil26@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02-6214-3525(성동센터), 02-2294-2772(마을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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