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라고 표현해 주신 쉼은 어쩌면 '넓은 계단참'이 아닐까요?
온기님,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마음이 간절할수록, 오히려 더 망설여지는 순간들이요.
저는 그럴 때마다 늘 스스로를 탓하곤 했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어쩌면 마음도, 달리기 전 신발끈을 단단히 매며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고요 💭
오늘의 편지가 온기님의 하루에 작은 다독임이 되어주길 바라보며, 서로에게 반짝이는 응원을 건넨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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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온기레터 한 줄
온기님이 '게으름'이라고 표현해 주신 그 쉼은, 목표에 다가가는 중 만난 '넓은 계단참'이 아닐까 생각해요. 멋진 꿈에 걸맞은 넓은 계단참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안전지대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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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선택'이라는 단어에 너무 큰 무게를 싣지 않아 보려고 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선택을 했든 다가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한 나를 내가 알아봐 주는 것이니까요. 덕분에 부담감을 조금 내려둘 수 있게 되었네요. 다시 힘을 내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볼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에디터 몽글이: 전해주신 말씀을 찬찬히 읽다가 문득 한 문장에서 마음이 오래 머물렀어요. 늘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을 바라봐주는 시간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온기님의 매일에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순간들이 함께하길 바라보아요 🔖
💌 바닷속에 잠시 가라앉는 순간조차 스노클링 하는 것처럼 느낀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어요. 속절없이 밀려오는 감정의 파도를 막을 수는 없으니, 그속에서 저만의 생존 방법을 찾고 꿋꿋이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해요!
✏️ 에디터 몽글이: 제게도 참 인상 깊었던 한마디였는데요 :) 저는 온기우체부님의 말씀을 읽으며, 문득 서핑이 떠오르더라구요. 우리가 파도를 완벽히 제어할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균형을 잡고 흐름을 타는 순간이 있잖아요. 잠시 흔들리더라도, 감정의 파도 속에서도 온기님만의 리듬으로, 온기님만의 흐름으로 나아갈 하루들을 언제나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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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감상, 인상 깊었던 문장, 작은 안부 모두
괜찮아요. 에디터가 하나하나 읽고 답장을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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