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치열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입니다.
완연한 가을이에요. 9월은 그간 땀 흘린 노력의 열매를 맛보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때이지요.
올 한 해 여러분을 뜨겁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요?
시원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당신이 바라던 결실이 찾아올 것을 믿어요.
예술나무의 9월은 후원의 성과를 수확하고 예술이 주는 열매를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풍성한 축제와 함께한 9월 소식, <예나레터> Vol.5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