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제가 돌아왔어요...오래 기다리셨죠? 🥺 바로 브랜딩 레터가 휴재한지 벌써 7주가 지났죠. 없어서 허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독자님들을 위해 어떤 점을 고쳐나가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민이 많았어요. 오늘 레터도 두근두근 하게 조금 바꿔봤는데, 눈치 챈 분이 계시겠죠? 👀
그동안 바로 브랜딩 레터가 어떻게 시작했는지부터 세 달 간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왔는지 다시 되짚어봤어요. 시작은 아보카도의 '브랜드 abc'였더라고요. 알파벳처럼 차근차근, 스몰 브랜드들이 더 이상 브랜딩을 미루지 않도록, 스스로 점검하고, 바로 적용하고, 스스로 성장하도록 하는 레터가 되고 싶었죠. (아래 링크에서 바로 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