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긴 연휴로 시작하는 올 추석은 일상에 찾아온 선물처럼 여겨집니다. 고향 방문으로 마음이 바쁘신 분들도 계시고 일찌감치 여행을 준비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명절을 반납하고 사회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노고도 기억합니다.
각자의 자리는 달라도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담,하다와 함께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명절 지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긴 추석 연휴에 읽기 좋은 화담,하다 콘텐츠>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점프에 기고되었던 기사들과 화담,하다 리서치 & 스터디 기획 칼럼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겠지만, 나의 다음 여정과 구성원들을 위한 지원 방향을 잠시나마 구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필자: 성은숙 화담,하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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